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 목사)는 9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에 본당에서 '무명'을 상영한다.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는 일제 강점기, 조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온 일본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을 9월 28일(주일) 오후 3시에 비전센터 본당에서 상영한다.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기독교 다큐영화로 배우 하정우가 나래이션으로 참여하였고, 한국에서는 2025년 6월에 개봉하여 현재 6만 9천명이 관람했다.
새생명비전교회 9/26(금) 오후 7:30 pm
주님의영광교회 9/28(주일) 3:00pm
장소: 비전센터 본당
문의: 원성호 장로(213-700-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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