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뉴욕한민교회(담임 김정국 목사)는 25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귀빈초청잔치’를 열었다. 이날 ‘귀빈’으로 초청된 전도대상자들은 추수감사예배를 드린 후 교회측 인도에 따라 만찬, 환영행사 등에 참여했다.
김정국 목사는 이날 “행복하십니까?”(살전5:16-18, 23)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행복한 인생을 사는 5가지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김 목사는 ‘자족하는 삶’, ‘베푸는 삶’, ‘기쁨의 삶’, ‘건강한 삶’, ‘감사의 삶’ 등을 비결로 제시하고 “이 비결들을 지켜 행하므로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살라”고 권면했다.
예배 이후 김 목사는 “혹자는 “전통은 죽은 자의 산 신앙이요, 전통주의는 산 자의 죽은 신앙”이라고 말했다”며 “한민교회가 전통주의에 사로잡히지 않고 항상 새롭게 고쳐나가는 교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이끌고 있다”고 목회방침을 밝혔다.
김 목사는 또 교회 셀 구조인 ‘사랑방’ 사역과 건축 중에 있는 남미 볼리비아 크리스천학교 설립사업 등에 대해서도 간단히 소개했다. 이어 이상수 장로가 나와 32년 교회연혁과 선교사역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된 후 만찬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주기환 박사(동경대 의대)의 건강세미나, 독감예방 접종, 무료 한방 침 시술 등이 진행됐다.
김정국 목사는 이날 “행복하십니까?”(살전5:16-18, 23)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행복한 인생을 사는 5가지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김 목사는 ‘자족하는 삶’, ‘베푸는 삶’, ‘기쁨의 삶’, ‘건강한 삶’, ‘감사의 삶’ 등을 비결로 제시하고 “이 비결들을 지켜 행하므로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살라”고 권면했다.
예배 이후 김 목사는 “혹자는 “전통은 죽은 자의 산 신앙이요, 전통주의는 산 자의 죽은 신앙”이라고 말했다”며 “한민교회가 전통주의에 사로잡히지 않고 항상 새롭게 고쳐나가는 교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이끌고 있다”고 목회방침을 밝혔다.
김 목사는 또 교회 셀 구조인 ‘사랑방’ 사역과 건축 중에 있는 남미 볼리비아 크리스천학교 설립사업 등에 대해서도 간단히 소개했다. 이어 이상수 장로가 나와 32년 교회연혁과 선교사역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된 후 만찬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주기환 박사(동경대 의대)의 건강세미나, 독감예방 접종, 무료 한방 침 시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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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역자 및 장로 소개 순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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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 초청받는 전도대상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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