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일 플러싱 YWCA센터 (회장 김은순) 1층에서는 25번째 정기 바자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이 곳 의 1년에 두 번있는 fund raising 행사중의 하나이다. 올해로 26년 째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YWCA는 아직도 이 곳에서 봉사하고 있는 5명의 창립멤버를 비롯해 봉사자들이 아무 것도 없었던 바닥부터 헌신을 다해 일구어져 온 것이다. 이 곳 회장 김은순씨는 창립 멤버중의 한 명이다.
그 동안 이 곳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지금은 어린이, 청소년, 장년, 노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무료 세미나를 통해 이 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오늘 바자 행사는 청소년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Project C.I.T.Y(Community Involvement Through the YWCA)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이 추운 날씨에도 나와 돕고 있는 모습과 끊임 없이 주민들이 이 행사장에 찾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동안 이 곳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지금은 어린이, 청소년, 장년, 노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무료 세미나를 통해 이 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오늘 바자 행사는 청소년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Project C.I.T.Y(Community Involvement Through the YWCA)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이 추운 날씨에도 나와 돕고 있는 모습과 끊임 없이 주민들이 이 행사장에 찾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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