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타한인교회협의회 2007년도 정기총회가 26일(월) 오후 5시부터 로랜스빌 우주교회(황영호 목사)에서 열렸다.
2008년도 교협신임회장에 선출된 황영호 목사는 “지난 3년동안 교협을 섬기면서 이 자리가 직분이라기 보다는 섬김의 자리임을 실감했다. 한인사회가 커지고 교회도 늘어나고 있는만큼 모든 면에서 화합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모든 회원교회 목사님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08년도 교협신임회장에 선출된 황영호 목사는 “지난 3년동안 교협을 섬기면서 이 자리가 직분이라기 보다는 섬김의 자리임을 실감했다. 한인사회가 커지고 교회도 늘어나고 있는만큼 모든 면에서 화합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모든 회원교회 목사님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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