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한인교회는 매년 부활절이 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열려진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며, 연합 예배를 드리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OC는 나침반교회에서 민경엽 목사의 설교, LA동부지역은 아름다운 교회에서 박선호 목사(늘 푸른교회)의 설교, 베이커스필드 지역은 지구촌교회(김준태 목사, 25 Garnesy Ave.)에서 고의용 목사(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의 설교, 라스베가스 지역은 라스베가스 중앙교회(임인철 목사, 7570 Peace way)에서 조응철 목사(갈보리 장로교회)의 설교로 드린다.
LA북부 지역 연합 새벽예배
LA 북부지역은 20일 오전 6시에 새생명선교교회(백현 목사, 전화 213-269-9435, 주소 9901 Tujunga Canyon Blvd. Tujunga, CA 91042)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뉴송교회, 라크라센타 새빛교회, 브림교회, 성문교회, 새생명선교교회, 쉴만한교회, 안디옥 장로교회, 어노인팅교회, 연합감리교회, 행복한 우리교회 등 LA 북부지역 성도들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문의: 황규동 목사 213-973-8553)
▶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OC지역: 5시 30분, 나침반교회, 설교 민경엽 목사
LA동부: 5시 30분, 아름다운교회, 설교 박선호 목사
베이커스필드: 6시 지구촌교회, 설교 고의용 목사
LA북부지역: 6시, 새생명선교교회
라스베가스: 6시, 중앙교회, 설교 조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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