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기독일보가 유튜브 ‘TV 기독일보’를 통해 신앙 콘텐츠 사역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두 가지 핵심 프로그램인 ‘늘 건강하게’와 ‘늘 새롭게’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은혜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늘 건강하게’는 다양한 전문 의료진(닥터)들을 통해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정보를 쉽고 유익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성도들의 삶 속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늘 새롭게’는 목회자, 선교사, 선교단체 사역자뿐 아니라 평신도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앙 간증 프로그램이다. 각자가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 부르심과 응답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전하고 있다.

이인규 목사(미주 기독일보 대표)는 “누구나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나누는 순간, 우리는 서로를 새롭게 하고, 또 다른 누군가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늘 새롭게’는 이름처럼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날마다 새로워지는 간증의 장입니다”라고 전했다.

TV 기독일보는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기독신문사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고,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크리스천들이 간증자로 참여하고, 구독과 공유, 댓글을 통해 응원의 뜻을 함께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및 문의: chdailyla@gmail.com , 213-434-1170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미주기독일보-k9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