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1회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신임회장 김종덕 목사 이하 교협)는 11월 12일 오전 11시에 뉴욕신광교회(담임 목사 한재홍)에서 회개기도회를 열었다. 교협은 지난 회기를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회개기도회를 열었다.
1부 예배는 김영환 목사(교협기도분과 위원장)가 인도했으며 조금석 목사(교협 법규위원장)의 기도와 노기송 목사(교협 협동총무)의 성경 봉독, 김종덕 목사(교협 회장)의 말씀, 조의호 목사(목사회 부회장)의 축도로 끝났다.
2부에는 다 함께 통성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동익 목사(교협 협동총무)의 인도로 목회자의 회개기도는 한재홍 목사(교협 인권위원장), 사역에 대한 참회기도는 최예식 목사(교협 협동총무), 평신도의 회개기도는 유시수 장로(교협 부회장), 교협 임실행위원회의 회개기도는 김수태 목사(교협 부서기)가 담당했다.
김종덕 목사는 이사야 3:1-12절 구절로 ‘지도력을 상실한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지도자가 백성들의 죄까지 품고 회개기도를 할 때 그 공동체가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이라면서 다가오는 한 해는 눈물로 회개하면서 새롭게 나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1부 예배는 김영환 목사(교협기도분과 위원장)가 인도했으며 조금석 목사(교협 법규위원장)의 기도와 노기송 목사(교협 협동총무)의 성경 봉독, 김종덕 목사(교협 회장)의 말씀, 조의호 목사(목사회 부회장)의 축도로 끝났다.
2부에는 다 함께 통성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동익 목사(교협 협동총무)의 인도로 목회자의 회개기도는 한재홍 목사(교협 인권위원장), 사역에 대한 참회기도는 최예식 목사(교협 협동총무), 평신도의 회개기도는 유시수 장로(교협 부회장), 교협 임실행위원회의 회개기도는 김수태 목사(교협 부서기)가 담당했다.
김종덕 목사는 이사야 3:1-12절 구절로 ‘지도력을 상실한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지도자가 백성들의 죄까지 품고 회개기도를 할 때 그 공동체가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이라면서 다가오는 한 해는 눈물로 회개하면서 새롭게 나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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