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7시 플러싱 서울 플라자 크리스탈 볼룸에서 맨하탄 기독실업인회 주최 (회장 최영태) 창립 7주년 기념 전도초청 만찬이 열렸다. 강사는 세계무역센터 협회(WTCA) 부총재 이희돈 박사. 교계 인사, 뉴저지, 퀸즈 지역의 기독 실업인 회원을 제외하고도 250석 남짓한 좌석을 꽉 채울 만큼 이번 전도 초청 만찬은 성공적이었다.
이희돈 박사는 간증에서 "우리는 다른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서 축복을 받은 축복의 통로이다. 실업인은 목회자와는 또다른 사명자이다. 이 사명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세계를 경영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부르신 특별한 것이다."라며 기독 실업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그가 능력 없고 부족한 자였지만 그 동안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몸부림 칠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들어쓰셨고 그에게 많을 축복을 주셨다는 것을 간증하면서 "하나님께 빚을 지우는 자가 되라. 하나님은 빚을 지고는 가만히 계시지 못하는 분이시다. 몇배 더 흔들어 넘치는 축복을 주실 것이다."며 축복을 받는 비결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희돈 박사는 9.11 사태때 갑자기 일어난 복통으로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그날 그 시각 함께 모이기로 했던 20명의 이사들, 경제계의 주요인사들 또한 그로 말미암아 살게 되었다. 그는 이러한 모든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이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의 통로로 쓰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간증했다.
이번 만찬회는 강사가 목사나 선교사가 아닌 같은 경제분야의 직업을 가진 이로 선정된 것이 특징이다. 설교가 아닌 자신의 삶의 체험을 나눈 간증인 만큼 듣는 이들이 아멘으로 공감함으로 전도 만찬이 성공적으로 마쳐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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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돈 박사는 간증에서 "우리는 다른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서 축복을 받은 축복의 통로이다. 실업인은 목회자와는 또다른 사명자이다. 이 사명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세계를 경영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부르신 특별한 것이다."라며 기독 실업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그가 능력 없고 부족한 자였지만 그 동안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몸부림 칠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들어쓰셨고 그에게 많을 축복을 주셨다는 것을 간증하면서 "하나님께 빚을 지우는 자가 되라. 하나님은 빚을 지고는 가만히 계시지 못하는 분이시다. 몇배 더 흔들어 넘치는 축복을 주실 것이다."며 축복을 받는 비결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희돈 박사는 9.11 사태때 갑자기 일어난 복통으로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그날 그 시각 함께 모이기로 했던 20명의 이사들, 경제계의 주요인사들 또한 그로 말미암아 살게 되었다. 그는 이러한 모든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이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의 통로로 쓰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간증했다.
이번 만찬회는 강사가 목사나 선교사가 아닌 같은 경제분야의 직업을 가진 이로 선정된 것이 특징이다. 설교가 아닌 자신의 삶의 체험을 나눈 간증인 만큼 듣는 이들이 아멘으로 공감함으로 전도 만찬이 성공적으로 마쳐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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