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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며 사랑하며’를 새해 표어로 정한 어노인팅교회(라 크라센타 소재)는 지난 1월18토요일 마원철 목사 초청 찬양집회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개최했다.
이 날 평소 한인들에게 익숙한 “You raise me up” 찬양과 “I am just poor wayfaring stranger” 일반 노래를 신앙적인 내용으로 개사하여 불려지는 가운데 참석한 교인들 또 지역 주민들은 “새해 창세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이민자의 관점에서 말씀을 받고 있는데 찬양집회 주제 나그네 wayfarer가 연결되었다. 목사님이 여러 차례 수술후 건강을 회복하시고, 찬양을 다시 준비하시고, RV카로 미국 전역을 순회하시며 있었던 여러 간증이 최근 저희 지역에 있었던 산불로 인해 어려웠던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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