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대동연회장(대표 김중현 장로, 퀸즈한인교회)은 지난 11월 19일(월)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 임실행위원 부부들을 초청해 만찬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도 목사회 회원 80여명의 목사 부부를 초대해 만찬을 펼친 바 있는 대동연회장은 올해도 김중현 장로와 딸 김정옥 집사의 배려로 만찬이 실시됐다. 이에 목사회측은 김정옥 집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뉴욕 목사회는 11월 26일(월) 정기총회를 앞둔 마지막 임실행위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