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목)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난 18일(주일) 대다수 교회는 추수감사절 예배로 드렸다.

이에 각 교회들은 새벽부터 식사를 준비하는 손길들로 분주한 가운데 뉴욕감리교회(담임 이강 목사)는 젊은 집사부터 권사, 남신도까지 합세해 추수감사절 음식을 준비했다.

▲뉴욕감리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며 아침일찍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뉴욕감리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며 아침일찍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뉴욕감리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며 아침일찍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뉴욕감리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며 아침일찍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