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악협회(회장 이대진)와 아틀란타교회협의회(회장 신용철 목사)에서 주관하고 음악협회(회장 이태환), 목회자협의회(회장 김성구 목사)에서 후원하는 ‘싱어롱 메시야 연주회’가 내달 16일(주일) 열린다.
13일(화)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준비모임을 가진 관계자들은 1990년부터 시작해 매년 성탄절을 즈음해 개최되어온 ‘메시야 연주회’를 올해는 좀더 색다르게 갖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올해 시도되는 ‘싱어롱 메시야 연주회’는 참가자들과 청중이 하나되는 연주회로 1부 성탄축하예배 이후 2부 연주회에서 청중들에게 악보를 미리 나눠주고 함께 찬양을 하는 순서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연주회 지휘자는 이태환 음악협회장을 내정했고, 성탄축하예배 설교는 신용철 교협회장이 맡는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13일(화)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준비모임을 가진 관계자들은 1990년부터 시작해 매년 성탄절을 즈음해 개최되어온 ‘메시야 연주회’를 올해는 좀더 색다르게 갖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올해 시도되는 ‘싱어롱 메시야 연주회’는 참가자들과 청중이 하나되는 연주회로 1부 성탄축하예배 이후 2부 연주회에서 청중들에게 악보를 미리 나눠주고 함께 찬양을 하는 순서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연주회 지휘자는 이태환 음악협회장을 내정했고, 성탄축하예배 설교는 신용철 교협회장이 맡는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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