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7일 오후 6시 신광교회(한재홍 목사 시무)에서는 뉴욕한인커뮤니티 센터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는 이계선 목사(퀸즈평화교회)의 기도로 시작했고 테너 서병선, 소프라노 이철화, 소프라노 김지현, 바리톤 김만규, 테너 이용훈, 소프라노 박숙형, 피아노 김혜원 씨 등이 출연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씨와 TKC 소년소녀 합창단(지휘 양재원, 반주 이한나)이 특별출연했다.
뉴욕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공동위원장인 최형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미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와 한인목사회에서 조찬기도회도 열어 주셨고 수십개의 한인 교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계신다.
작년 7월에 처음 시작할 때는 지금의 공동위원장인 배희남, 변천수, 최영태. 이렇게 단지 3명뿐이었는데 지금은 추진위원회도 생기고 많은 단체들이 돕고 있어서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커뮤니티 센터가 건립되면 청소년 뿌리교육 문제, 노인문제, 직업교육(한국말로 각종 면허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 이민자들의 신분 문제 등등 한인사회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한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일명One Stop Service 센터 같은 곳이 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수천 명이 모여 사는 곳마다 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하여 단합하고 문화와 경제면에서 어느 민족보다도 앞서가고 있다. 우리 한인 커뮤니티 센터도 하루 빨리 건립되어서 하나뿐만 아니라 한인이 모여 있는 곳이면 어디나 많이 건립되어서 45만 뉴욕동포들의 화합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
현재 10여 개 교회에서 커뮤니티건립을 위한 특별예배를 드리면서 모금을 했으며 교인들에게 설명하고 기도를 부탁했다.
다가오는 11월 14일에는 퀸즈한인교회 대예배 시간에 특별예배를 드릴 것이며 12월 5일에는 뉴욕효신장로교회(방지각 목사 시무)에서 대예배 이후 시간에 커뮤니티 건립을 위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현재 1차 목표인 75만불 중 37만불 정도가 모였다. 50여 개의 크고 작은 단체와 200가정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1000가정 정도가 참여하길 기도하고 있다. 이름을 써서 제출해주시면 나중에 펀드를 받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현재 상황을 볼 때 2005년 중에는 한인 커뮤니티 센터 제1호가 한인 밀집도가 가장 높은 플러싱에 건립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도움보내기를 원하시는 분은 Check을 KCCNY로 써서 c/o Young Tai Choi, 350 Fifth Ave. Suite 1319, NY, NY 10118 로 보내면 된다.
문의 : 212-695-0206
음악회는 이계선 목사(퀸즈평화교회)의 기도로 시작했고 테너 서병선, 소프라노 이철화, 소프라노 김지현, 바리톤 김만규, 테너 이용훈, 소프라노 박숙형, 피아노 김혜원 씨 등이 출연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씨와 TKC 소년소녀 합창단(지휘 양재원, 반주 이한나)이 특별출연했다.
뉴욕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공동위원장인 최형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미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와 한인목사회에서 조찬기도회도 열어 주셨고 수십개의 한인 교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계신다.
작년 7월에 처음 시작할 때는 지금의 공동위원장인 배희남, 변천수, 최영태. 이렇게 단지 3명뿐이었는데 지금은 추진위원회도 생기고 많은 단체들이 돕고 있어서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커뮤니티 센터가 건립되면 청소년 뿌리교육 문제, 노인문제, 직업교육(한국말로 각종 면허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 이민자들의 신분 문제 등등 한인사회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한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일명One Stop Service 센터 같은 곳이 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수천 명이 모여 사는 곳마다 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하여 단합하고 문화와 경제면에서 어느 민족보다도 앞서가고 있다. 우리 한인 커뮤니티 센터도 하루 빨리 건립되어서 하나뿐만 아니라 한인이 모여 있는 곳이면 어디나 많이 건립되어서 45만 뉴욕동포들의 화합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
현재 10여 개 교회에서 커뮤니티건립을 위한 특별예배를 드리면서 모금을 했으며 교인들에게 설명하고 기도를 부탁했다.
다가오는 11월 14일에는 퀸즈한인교회 대예배 시간에 특별예배를 드릴 것이며 12월 5일에는 뉴욕효신장로교회(방지각 목사 시무)에서 대예배 이후 시간에 커뮤니티 건립을 위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현재 1차 목표인 75만불 중 37만불 정도가 모였다. 50여 개의 크고 작은 단체와 200가정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1000가정 정도가 참여하길 기도하고 있다. 이름을 써서 제출해주시면 나중에 펀드를 받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현재 상황을 볼 때 2005년 중에는 한인 커뮤니티 센터 제1호가 한인 밀집도가 가장 높은 플러싱에 건립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도움보내기를 원하시는 분은 Check을 KCCNY로 써서 c/o Young Tai Choi, 350 Fifth Ave. Suite 1319, NY, NY 10118 로 보내면 된다.
문의 : 212-69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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