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의 교역자 신년하례 오찬기도회가 지난 5일 오전 실버스프링 큰무리교회(나광삼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 기도회에는 100여명의 교역자들이 참석해서 기도하고 한해를 계획했으며 리치몬드 주예수교회 배현찬 목사가 '궁극적 판단'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국복음선교협회와 미주복음신문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워싱턴 메릴랜드 교회협의회, 교역자회, 21세기 요셉운동본부, 워싱톤 목자영성회 등에서 관계자들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