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부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학교가 심슨우드수양관에서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진행됐다.
목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설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목회자학교에는 김영봉 목사, 김정호 목사, 이승우 목사 그리고 정성호 목사 등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네명의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강연했다.
13일(화) 오후 강의를 맡은 김정호 목사(아틀란타 한인교회)는 ‘이민교회 설교 어떻게 해야 하나’는 주제로 전했다.
김정호 목사는 “설교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커버해야 한다. 지성과 감성에만 호소하는 설교가 아니라 성도들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부분까지 터치해야 설교가 하나님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그리고 성도들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성경을 읽으며 성경 안에 숨어있는 진리를 발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목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설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목회자학교에는 김영봉 목사, 김정호 목사, 이승우 목사 그리고 정성호 목사 등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네명의 목사가 강사로 나서 강연했다.
13일(화) 오후 강의를 맡은 김정호 목사(아틀란타 한인교회)는 ‘이민교회 설교 어떻게 해야 하나’는 주제로 전했다.
김정호 목사는 “설교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커버해야 한다. 지성과 감성에만 호소하는 설교가 아니라 성도들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부분까지 터치해야 설교가 하나님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그리고 성도들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성경을 읽으며 성경 안에 숨어있는 진리를 발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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