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원장 박상규 목사)가 11월 11일 ‘다일의 날’을 맞아 하루전인 10일(토)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유빌라테카페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던 ‘다일천사병원 개원 5주년 후원음악회’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준 후원자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다일공동체는 이를 통해 약 4천불의 성금을 모금했다.
토요일 오전 유빌라테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샌드위치와 티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770) 813-0144
이날 행사는 지난달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던 ‘다일천사병원 개원 5주년 후원음악회’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준 후원자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다일공동체는 이를 통해 약 4천불의 성금을 모금했다.
토요일 오전 유빌라테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샌드위치와 티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770) 813-0144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