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리지에 위치한 만남의교회(이정현 목사)가 11월 5일 오후 3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 안수집사 임직식을 드리며 12명을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며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당회장인 이정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이정현 목사의 개회기도, 찬송, 신영규 목사(LA노회 서부시찰 서기, 한우리교회)의 기도, 만남 찬양대의 찬양, 성경봉독에 이어, 황대선 목사(LA노회 노회장, 은혜로운한인교회)가 '성장하는 교회(엡 4:1-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대선 목사
(Photo : 만남의교회 Youtube screenshot) 황대선 목사가

황대선 목사는, "본문의 주제는 두가지 이다. 하나는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몸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정상이라 할 수 없다. 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가 마땅히 살아야 하는 삶은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삶이다. 이미 성령 하나님께서 하나됨을 주셨다. 이 주어진 성령의 하나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지켜나가야 한다. 명예를 삼고 자기 뜻대로 무언가를 하라고 직분을 주신 게 아니라 서로 협력해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고 주신 것이다"라고 말했다.

"둘째는 성도들이 영적인 어린아이 상태에서 벗어나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게 하는 데에 이유가 있다. 그리스도는 몸의 성장의 원천이다.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어야 교회 공동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있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다. 오늘을 살 힘과 성장할 수 있는 영양분은 그리스도로부터 비롯되어야 함을 인지해야 하며, 그분과 연결되어 있는지 항상 살펴야 한다. 예수님께서 하실 일은 예수님께 맡기고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해야 한다."

이정현 목사 집례로 진행된 2부 임직식은 장로 임직, 안수집사 임직, 안수 집사 취임, 공포, 임직 및 취임패 전달, 성의례에 이어, 변은광 목사(밸리교역자협의회 회장, 밸리생명의교회)와 김신 목사(LA노회 서부시찰장, 주향교회)가 축사 및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변은광 목사
(Photo : 기독일보 ) 변은광 목사가 축사했다.

변은광 목사는, "하나님께서 만남의 교회를 통해 열두 분의 귀한 일꾼들을 세우셨다. 하나님의 일은 소수의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힘들다. 그런데 새롭게 12분의 동역자들을 붙여주셨기 때문에, 담임 목사님이 짐을 덜으시고, 동역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축하드린다."

"축하받아야 할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번째는, 일한 사람은 예수님의 능력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사람들은 그 포도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몰랐지만 하인들만 알았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들이 반드시 있다. 두번째, 섬김의 자리에 있을 때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해갈 수 있다. 그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김신 목사는 "3가지 권면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첫째는 복음이 여러분의 삶이 되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 삶의 시작이고 신앙의 본질이고 믿음의 근본이고 영생의 능력이 된다. 여러분에게서 복음이 빠지면 장로도 안수 집사도 그리스도인도, 또한 성도도 아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사는 집사가 되고 장로가 되길 권면한다. 두번째로 주위를 돌아보고 돌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제 부터 영적인 눈을 들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돌보는 사람이 되길 권면한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일반 사회에서도 비저너리, 미래를 이야기한다. 교회는 세상과 사회와 사람들을 이끌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야 할 사명이 있다. 미래를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뜨고 믿음으로 교회를 섬겨야 한다"고 권면했다.

김신 목사
(Photo : 기독일보 ) 김신 목사가 권면했다.

권면에 이어 이영희 집사(조이여성합창단)이 축가를 부르고 임직자 대표 김성근 장로가 인사한 후 강수원 장로의 광고와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의 찬양 후 김창수 원로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이영희 집사
(Photo : 기독일보 ) 이영희 집사가 축가를 불렀다.

이날 김성근, 이종욱, 만규, 김동호, 이진철, 윤병대 장로 총 6명이 장로로 임직했으며, 김영수, 박성은, 이세라, 한상철 집사가 집사로 임직하고 구효경, 이건승 집사가 안수 집사로 취임했다.

만남의교회
(Photo : 기독일보 ) 만남의교회 김성근 장로가 장로로 임직했다.
이종욱 장로
(Photo : 기독일보) 이종욱 장로
만남의교회
(Photo : 기독일보 ) 만남의교회 만규 장로가 장로로 임직했다.
만남의교회
(Photo : 기독일보 ) 만남의교회 김동호 장로가 장로로 임직했다.
이진철 장로
(Photo : 기독일보 ) 이진철 장로가 장로로 임직했다.
윤병대 장로
(Photo : 기독일보 ) 윤병대 장로가 장로로 임직했다.
김영수 집사
(Photo : 기독일보 ) 김영수 집사가 안수 집사로 임직했다.
이세라 집사
(Photo : 기독일보 ) 이세라 집사가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한상철 집사
(Photo : 기독일보 ) 한상철 집사가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만남의교회
(Photo : 기독일보 ) 만남의교회 구효경 집사가 안수집사로 취임했다.
이건승 집사
(Photo : 기독일보 ) 이건승 집사가 안수집사로 취임했다.
만남의교회
(Photo : 기독일보 ) 만남의교회 장로 안수집사 임직식 중 서약을 하고 있다.
만남의교회
(Photo : 기독일보 ) 장로 집사 임직 취임패 전달 후 단체 사진
만남의교회
(Photo : 기독일보 ) 만남의교회 장로 안수집사 임직식 착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