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동양제일교회(담임 김일광 목사)는 지난 4일~6일까지 2007년 감사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축복의 그릇'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 강사로 초청된 김선규 목사(성남성현교회)는 6일 성경인물 요셉을 통해 보여진 성공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김 목사는 먼저 "요셉은 비전의 사람, 꿈꾸는 사람이였다"며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다른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비전을 가질때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고 말했다.
그는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한 사람이였다. 다른말로 어떠한 환경에서든 적응을 잘했다"며 "어려운 환경속에서 사람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적응 잘해야 한다. 비록 우리가 실수해 어려운 환경가운데 놓였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요셉은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뿌리친 사람이였다"며 "하나님 말씀, 윤리, 도덕, 양심에 맞지 않는 것은 선을 그을줄 아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요셉은 자신을 애굽에 팔아넘긴 형들을 용서한 사람이였다"며 "주님께서우리를 용서하신 근거로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사람이 되라"고 권면했다.
'축복의 그릇'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 강사로 초청된 김선규 목사(성남성현교회)는 6일 성경인물 요셉을 통해 보여진 성공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김 목사는 먼저 "요셉은 비전의 사람, 꿈꾸는 사람이였다"며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다른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비전을 가질때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고 말했다.
그는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한 사람이였다. 다른말로 어떠한 환경에서든 적응을 잘했다"며 "어려운 환경속에서 사람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적응 잘해야 한다. 비록 우리가 실수해 어려운 환경가운데 놓였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요셉은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뿌리친 사람이였다"며 "하나님 말씀, 윤리, 도덕, 양심에 맞지 않는 것은 선을 그을줄 아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요셉은 자신을 애굽에 팔아넘긴 형들을 용서한 사람이였다"며 "주님께서우리를 용서하신 근거로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사람이 되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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