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 여선교회 연합회 주최 '제 4회 찬양축제'가 지난 4일(주일)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진행됐다.
채영신 권사(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은혜찬양대(김광수 집사)의 경배와 찬양, 오향숙 집사(여선교회 부회장, 새하늘교회)의 기도, 송명자 집사(회계, 한성교회)의 성경봉독, 문종희 집사(서기, 목양교회)가 헌금기도를 각각 맡았다.
설교는 전영성 목사(동인교회)가 '찬미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전하며 "하나님은 성도의 찬미를 기뻐 받으시며 땅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시고 원하신다"며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들은 날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그 기쁨과 감격의 삶을 살아가는 축복의 삶이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는 이승재 목사(은혜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박찬규 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찬양제는 각 교회들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시간이 됐다.
목양교회의 여호수아 4중창(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새소망교회는 합중주를 선보였다(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 힘을 내세요), 한성교회 찬양대는 '모든 일에 때가 있어'와 '주는 나의 피난처' 2곡을 들려줬으며, 목양교회 시온 찬양대는 'God is so good', '손뼉치며 할렐루야 찬양', 동인교회는 '땅 끝에서',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뉴욕 새하늘 교회는 '저 장미꽃 위에 이슬'을, 동부교회 성가대는 '감사로 제사를', '노래하자 할렐루야'를 찬양했다. 또한 목양교회 호산나 성가대는 '평화의 기도', '세상을 보라'를 은혜교회는 '영광의 송가', '주의 이름 크시고 영화롭도다'를 찬양했으며, 각 교회의 목회자 부부들이 특별찬양을 들려줬다.
KPCA 동북노회에 소속된 교회는 23개 교회로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 뉴욕 엘림교회(담임 이종길 목사), 뉴욕 새소망교회(담임 정도인 목사), 뉴욕 동인교회(담임 전영성 목사), 뉴욕 새하늘 교회(담임 조병광 목사), 뉴저지 성약교회(담임 허민수 목사), 뉴욕 한울교회(담임 조기봉 목사), 뉴욕 큰빛교회(담임 박신래 목사), 뉴욕 등대교회(담임 이수영 목사-이하 동시찰), 뉴욕 목양교회(담임 송병기 목사), 뉴욕 한성교회(담임 이기천 목사), 뉴욕 복된교회(담임 최예식 목사), 뉴욕교회(담임 최양선 목사), 뉴욕 영생교회(이하 서시찰), 뉴욕 갈보리 교회, 뉴욕동부교회(담임 황영태 목사), 뉴욕예안교회(담임 오영관 목사), 뉴욕한길교회(담임 김명하 목사), 퀸즈영광교회(담임 김월봉 목사), 예수마을교회(담임 최문병 목사-이하 남시찰), 웨체스터 제일교회(담임 김영 목사), 스프링필드 한인장로교회(담임 송현수 목사-이하 북시찰), 뉴저지 새소망교회 등이 있다.
채영신 권사(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은혜찬양대(김광수 집사)의 경배와 찬양, 오향숙 집사(여선교회 부회장, 새하늘교회)의 기도, 송명자 집사(회계, 한성교회)의 성경봉독, 문종희 집사(서기, 목양교회)가 헌금기도를 각각 맡았다.
설교는 전영성 목사(동인교회)가 '찬미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전하며 "하나님은 성도의 찬미를 기뻐 받으시며 땅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시고 원하신다"며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들은 날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그 기쁨과 감격의 삶을 살아가는 축복의 삶이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는 이승재 목사(은혜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박찬규 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찬양제는 각 교회들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시간이 됐다.
목양교회의 여호수아 4중창(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새소망교회는 합중주를 선보였다(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 힘을 내세요), 한성교회 찬양대는 '모든 일에 때가 있어'와 '주는 나의 피난처' 2곡을 들려줬으며, 목양교회 시온 찬양대는 'God is so good', '손뼉치며 할렐루야 찬양', 동인교회는 '땅 끝에서',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뉴욕 새하늘 교회는 '저 장미꽃 위에 이슬'을, 동부교회 성가대는 '감사로 제사를', '노래하자 할렐루야'를 찬양했다. 또한 목양교회 호산나 성가대는 '평화의 기도', '세상을 보라'를 은혜교회는 '영광의 송가', '주의 이름 크시고 영화롭도다'를 찬양했으며, 각 교회의 목회자 부부들이 특별찬양을 들려줬다.
KPCA 동북노회에 소속된 교회는 23개 교회로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 뉴욕 엘림교회(담임 이종길 목사), 뉴욕 새소망교회(담임 정도인 목사), 뉴욕 동인교회(담임 전영성 목사), 뉴욕 새하늘 교회(담임 조병광 목사), 뉴저지 성약교회(담임 허민수 목사), 뉴욕 한울교회(담임 조기봉 목사), 뉴욕 큰빛교회(담임 박신래 목사), 뉴욕 등대교회(담임 이수영 목사-이하 동시찰), 뉴욕 목양교회(담임 송병기 목사), 뉴욕 한성교회(담임 이기천 목사), 뉴욕 복된교회(담임 최예식 목사), 뉴욕교회(담임 최양선 목사), 뉴욕 영생교회(이하 서시찰), 뉴욕 갈보리 교회, 뉴욕동부교회(담임 황영태 목사), 뉴욕예안교회(담임 오영관 목사), 뉴욕한길교회(담임 김명하 목사), 퀸즈영광교회(담임 김월봉 목사), 예수마을교회(담임 최문병 목사-이하 남시찰), 웨체스터 제일교회(담임 김영 목사), 스프링필드 한인장로교회(담임 송현수 목사-이하 북시찰), 뉴저지 새소망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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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제에 앞서 순서지를 나눠주며 준비하는 여선교회 연합회 증경회장단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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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교회 찬양대(김광수 집사)가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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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자 집사(회계, 한성교회)가 성경봉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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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교회 성가대의 찬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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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금기도는 문종희 집사(서기, 목양교회)가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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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CA 동북노회 교인들은 지난 4일 한 자리에 모여 찬양제를 진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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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예배는 이승재 목사(은혜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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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규 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찬양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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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양교회의 여호수아 4중창이 첫번째로 찬양을 들려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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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소망교회는 합중주를 선보였다(주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 힘을 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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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교회 찬양대는 '모든 일에 때가 있어'와 '주는 나의 피난처' 2곡을 들려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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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양교회 시온 찬양대는 'God is so good', '손뼉치며 할렐루야 찬양'을 선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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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CA 동북노회는 지난 4일 여선교회 연합회 주최 제 4회 찬양축제를 펼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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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CA 동북노회는 지난 4일 여선교회 연합회 주최 제 4회 찬양축제를 펼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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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교회 성가대는 '감사로 제사를', '노래하자 할렐루야'를 찬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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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양교회 호산나 성가대는 '평화의 기도', '세상을 보라'를 들려줬다.ⓒ목양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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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교회는 '영광의 송가', '주의 이름 크시고 영화롭도다'를 찬양했다.ⓒ목양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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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권사(회장, 한성교회)가 광고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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