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
(Photo : 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 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 9월 정기예배 및 컨퍼런스에서 이완재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퓨리탄개혁신앙연구회(대표: 이완재 목사)의 9월 정기예배 및 컨퍼런스가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개최됐다.

지난 9월 19일(화) 오전 10시 30분에 LA한인교회(홍성화 목사)에서 홍성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심진구 목사(미주예문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완재 목사가 디도서 3장 5절과 요한복음 3장 3절을 바탕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중생이 없이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가 없는데 중생과 회심은 구분해서 실생활에 응용해야 한다. 오늘날 교회가 세상에 얼마나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세상은 점점 더 악화되어 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10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인도의 신학교와 종교단체를 방문해 하나님의 섭리와 교훈과 중생의 은혜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독교에서는 회심으로 거듭나야 참다운 삶을 살수 있다”고 말했고, 김창호 목사(기독뉴스 LA지사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완재 목사는 10월 부터 11일까지 인도를 방문해 신학교와 선교단체에서 설교하고 인도 복음화에 총력을 다 하고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