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 퀸즈칼리지 학생회관 3층에서 개척예배를 드렸던 뉴욕예람교회(담임 임동렬 목사)가 오는 11월 4일(주일)부터는 새로운 장소에서 예배를 드린다.

새로 이전한 곳은 플러싱에 있는 미국교회(143-11 Roosevelt Ave. Flushing, NY 11354)이며 주일예배는 오후 2시(주일학교 포함), 수요예배는 저녁 8시30분, 새벽예배는 매일 오전 6시이다.

한편 예람교회는 12월 7일부터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사장)를 초청하여 은혜대잔치를 가진다. 집회 시간은 12월 7일(금)과 8일(토)은 오후 8시, 9일(일)은 오후 2시이다.

문의: 718-629-7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