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는 유치·유년부 아이들을 위해 할로윈(10월 31일)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할렐루야 나잇을 진행했다.

이날 예배를 드린 뒤 어린이들은 준비된 게임을 하며 캔디를 나누기도 했다.

또한 초등부는 할로윈을 대신한 부흥회를 가졌다. 첫 날은 고등부 Esther Yang 전도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둘째날은(11월 1일) Pat Nam 전도사가, 마지막날(11월 2일)은 대학부 Jay Suh 전도사가 말씀을 전한다. 마지막날 6시부터 시작되는 부흥회 후 에는 lock-in을 진행한다.

문의:201-843-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