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63차 맨하탄 기독 실업인회 오찬 기도회가 21일 12시 뉴욕곰탕에서 열렸다. 기도회는 정수일 부회장의 사회, 주찬연 부회장의 기도, 김동욱 목사(뉴저지 만나교회 담임)의 말씀과 축도로 진행되어졌다.
김 목사는 창 50:22-26절을 인용 ‘비전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짧게 말씀을 전하고 아픈 곳이 있는 회원들을 위해 개별적으로 치유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주에는 뉴욕실로암교회의 김종덕 목사를 모실 예정이다.
참석 문의 : 212-695-0259
김 목사는 창 50:22-26절을 인용 ‘비전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짧게 말씀을 전하고 아픈 곳이 있는 회원들을 위해 개별적으로 치유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주에는 뉴욕실로암교회의 김종덕 목사를 모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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