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10일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박수복 목사)에서는 권사, 집사, 장로 임직식이 있었다. 사회는 당회장인 박수복 목사가 보았으며 증경 총회장(기독교 미주 성결교)인 김석형 목사가 잠언 15:13절을 인용, ‘주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교회에게 권면의 말씀은 한빛교회 담임인 윤종훈 목사가, 임직자에게 권면의 말씀은 뉴욕 감찰장인 황하균 목사가 전했으며 축사는 현 교협 부회장인 김종덕 목사가 하였다.
이 날 김정인, 박종순, 차경자, 박춘자, 이임순, 권영수, 박정자, 김학주 씨가 권사로 취임하였으며 박두용, 최동호, 박영용, 최재원, 박병준, 김상진 씨가 집사로, 김준녕, 나성순, 목진후, 차영훈씨가 각각 장로 안수를 받았다.
안수 위원으로는 김석형, 황하균, 조승수, 정기섭, 김태근, 김재철, 윤종훈 목사와 박해용, 이희종, 김명남 장로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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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게 권면의 말씀은 한빛교회 담임인 윤종훈 목사가, 임직자에게 권면의 말씀은 뉴욕 감찰장인 황하균 목사가 전했으며 축사는 현 교협 부회장인 김종덕 목사가 하였다.
이 날 김정인, 박종순, 차경자, 박춘자, 이임순, 권영수, 박정자, 김학주 씨가 권사로 취임하였으며 박두용, 최동호, 박영용, 최재원, 박병준, 김상진 씨가 집사로, 김준녕, 나성순, 목진후, 차영훈씨가 각각 장로 안수를 받았다.
안수 위원으로는 김석형, 황하균, 조승수, 정기섭, 김태근, 김재철, 윤종훈 목사와 박해용, 이희종, 김명남 장로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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