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Halloween)을 맞아 각 교회 유년 주일학교에서는 '할렐루야 나잇(Hallelujah Night)' . 혹 '홀리윈(Holy Win)데이'로 가져가며, 할로윈의 잘못된 점을 가르치고 여러 가지 재미있고 유익한 게임과 축제 형식의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용주 목사)는 지난 10월 28일(주일) 교회 체육관에서 유년·초등부가 함께하는 할렐루야 파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