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오전 바그다드 부근의 5교회 근처에서 폭탄이 터지고, 곧이어 또 다른 교회 인근에서도 박격포 공격이 진행됐다. 그러나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다.
이라크 기독교 공동체는 지난해부터 각종 테러와 공격의 대상이 되어왔다.
8월초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바그다드에서 4 번의 공격, 모술에서 2번의 공격이 진행되어, 총 10명이 죽고 50명이 다치기도 했다.
2천 4백만의 인구 대부분이 무슬림인 이라크에서 기독교인의 수는 총 7십만명으로, 인구의 3%에 불과하다.
이라크 기독교 공동체는 지난해부터 각종 테러와 공격의 대상이 되어왔다.
8월초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바그다드에서 4 번의 공격, 모술에서 2번의 공격이 진행되어, 총 10명이 죽고 50명이 다치기도 했다.
2천 4백만의 인구 대부분이 무슬림인 이라크에서 기독교인의 수는 총 7십만명으로, 인구의 3%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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