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최정숙)이 최근 개최한 ‘2004 정기연주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KCS 종합복지관’ 건립을 위해 쓰기로 했다.
합창단 최정숙 단장은 “한인 이민자 및 커뮤니티를 위한 편안한 쉼터 마련을 위해 수익금을 쓰고 싶다”고 밝혔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 내 KCS 플러싱 한인경로회관을 방문,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합창단 최정숙 단장은 “한인 이민자 및 커뮤니티를 위한 편안한 쉼터 마련을 위해 수익금을 쓰고 싶다”고 밝혔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 내 KCS 플러싱 한인경로회관을 방문,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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