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찬양 사역자’로 잘 알려진 김종권 목사가 뉴저지 지역의 전도와 치유사역을 위해 뉴저지에 릿지우드찬양교회(340 Meadowbrook Ave)를 설립했다.
첫 예배는 지난 10일 드려졌으며, 김목사는 “새로운 사역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릿지우드찬양교회는 4년 공립학교 근무 경험이 있는 교사의 지도로, 직장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색소폰과 클라리넷 무료교습을 통해 찬양을 통한 복음화 사역에 중할 예정.
김 목사는 또한 무료교습을 통해 실력이 향상된 학생들로 구성된 20인조 색소폰 전문합주단을 발족시켜 정기 연주회를 가질 계획도 가지고 있는데, 10일 첫 예배에서는 그에 앞서 구성된 8인조 ‘색소폰 앙상블’이 “좋으신 하나님”, “참 아름다워라” 등을 연주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문의: 201-966-1980
첫 예배는 지난 10일 드려졌으며, 김목사는 “새로운 사역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릿지우드찬양교회는 4년 공립학교 근무 경험이 있는 교사의 지도로, 직장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색소폰과 클라리넷 무료교습을 통해 찬양을 통한 복음화 사역에 중할 예정.
김 목사는 또한 무료교습을 통해 실력이 향상된 학생들로 구성된 20인조 색소폰 전문합주단을 발족시켜 정기 연주회를 가질 계획도 가지고 있는데, 10일 첫 예배에서는 그에 앞서 구성된 8인조 ‘색소폰 앙상블’이 “좋으신 하나님”, “참 아름다워라” 등을 연주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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