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와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가 바자회를 열어 7만4,000달러와 7만 3,000달러 기금을 각각 마련했다.
지난 16일 하루동안 바자회를 연 퀸즈장로교회는 세계 각처에 있는 한인선교사 및 동교회가 돕는 카자흐스탄 알마티퀸즈장로교회 등 선교지를 후원키 위해 선교기금을 마련한 것이고, 아름다운교회는 16,17일 양일간 한인 1.5세,2세들의 기독교 교육을 위한 교육관 건립을 위한 기금을 마련한 것.
퀸즈장로교회의 바자회에는 교회 주차장과 지하 친교실 등에서 교인들이 직접 만든 된장, 고추장 및 우동, 떡볶이 등과 의류, 액세서리, 선물용품 등 다양한 상품이 선보였고, 장영춘 목사가 교인들에게 선물받은 넥타이, 의류 및 개인 소장품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퀸즈장로교회는 지난 77년 ‘성전 건립’을 위해 처음으로 바자를 열었으며
지난 16일 하루동안 바자회를 연 퀸즈장로교회는 세계 각처에 있는 한인선교사 및 동교회가 돕는 카자흐스탄 알마티퀸즈장로교회 등 선교지를 후원키 위해 선교기금을 마련한 것이고, 아름다운교회는 16,17일 양일간 한인 1.5세,2세들의 기독교 교육을 위한 교육관 건립을 위한 기금을 마련한 것.
퀸즈장로교회의 바자회에는 교회 주차장과 지하 친교실 등에서 교인들이 직접 만든 된장, 고추장 및 우동, 떡볶이 등과 의류, 액세서리, 선물용품 등 다양한 상품이 선보였고, 장영춘 목사가 교인들에게 선물받은 넥타이, 의류 및 개인 소장품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퀸즈장로교회는 지난 77년 ‘성전 건립’을 위해 처음으로 바자를 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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