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예수전도단(이하 YWAM)과 열방대학 설립자 겸 총장인 로렌 커닝햄 목사의 New Wave 투어가 오는 11월 16일(금)부터 18일(주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진행된다.
10월 25일부터 진행되는 커닝햄 목사의 New Wave 투어는 보스턴, 뉴욕, 뉴저지, 메릴랜드/워싱턴DC에 이어 아틀란타를 마지막 장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New Wave 투어는 커닝햄 목사가 한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소망과 전 세계 부흥의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미국 내 주요한인 거주지역을 돌며 진행하고 있는 집회로서, 이미 서부지역 순회를 끝마친 상태다. 특히 아시아 아메리칸 즉, 한인 2세들에게 도전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아내 달렌 커닝햄 여사와 Performing Art DTS(예수제자훈련학교) 팀원 1백여 명과 함께 대규모로 움직이며, Performing Art DTS 팀이 준비한 워크샵도 선보인다. Performing Art DTS 팀은 멀티미디어, 댄스, 힙합, 브레이크댄싱, 드라마, 뮤직 등의 다양한 장르의 아트를 이용한 복음전파 사역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YWAM측은 “이번 집회는 예수전도단만의 선교이벤트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에 지역교회와 연합한 행사로 치러지길 바란다”며 지역교회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로렌 커닝햄은 “서구 선교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한국이 일어나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서는 다음 세대인 한국 청소년들이 깨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음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왔고 거대한 대륙 중국을 복음화 할 사명이 한국에 있음을 로렌 커닝햄 총재는 역설하고 활자 혁명을 통해 복음이 급속도로 전파됐듯 이제는 인터넷 등 전자혁명으로 복음이 급속도로 퍼질 것을 밝혔다.
한편, Youth With A Mission은 1960년 젊은이들이 단기 선교에 참여하는 것을 돕기 위해 시작된 교파를 초월하여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국제적인 단체다.
YWAM은 젊은이들에게 초점을 두고 있으며, 훈련과 구제 사역 그리고 전도로 섬기면서 150개국 이상의 나라서 사역하고 있다.
로렌 커닝햄은 복음을 위해 개인적으로 지구상의 모든 군주 국가들과 모든 독립 국가들 그리고 150개 이상의 영토들과 섬들을 방문했다. 이것을 통해 그는 세계적 경향에 관한 귀중한 통찰력을 갖게 되었고, 세계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전략들을 나누도록 특별하게 준비됐다. 그는 매년 30에서 40개국에 이르는 나라들의 공식 석상에서 설교하며, 소수에서 백만 명 이상에 이르기까지의 청중들에게 설교하고 있다.
아틀란타 집회는 국제예수전도단 New Wave Tour에서 주최하고, 연합장로교회에서 주관하며 CGNTV등에서 후원한다. 16, 17일(금, 토) 오후 8시, 18일(주일) 오후 7시에 각각 집회가 열리며, 특별히 아틀란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17일 오전 10시에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로렌 커닝햄 목사(Loren Cunningham)*
국제 예수전도단 창립자 (Youth With A Mission Founder)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의 설립자 (University of the Nations President)
JAMA 컨퍼런스 주 강사
저서: <하나님 정말 당신이십니까?> <네 신을 벗으라> <벼랑 끝에 서는 용기 >
웹사이트 : newwave2007.net
장소문의 : 조근상 목사 (770) 500-1058, 2534 Duluth Hwy. Duluth, GA 30097
10월 25일부터 진행되는 커닝햄 목사의 New Wave 투어는 보스턴, 뉴욕, 뉴저지, 메릴랜드/워싱턴DC에 이어 아틀란타를 마지막 장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New Wave 투어는 커닝햄 목사가 한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소망과 전 세계 부흥의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미국 내 주요한인 거주지역을 돌며 진행하고 있는 집회로서, 이미 서부지역 순회를 끝마친 상태다. 특히 아시아 아메리칸 즉, 한인 2세들에게 도전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로렌 커닝햄 목사는 아내 달렌 커닝햄 여사와 Performing Art DTS(예수제자훈련학교) 팀원 1백여 명과 함께 대규모로 움직이며, Performing Art DTS 팀이 준비한 워크샵도 선보인다. Performing Art DTS 팀은 멀티미디어, 댄스, 힙합, 브레이크댄싱, 드라마, 뮤직 등의 다양한 장르의 아트를 이용한 복음전파 사역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YWAM측은 “이번 집회는 예수전도단만의 선교이벤트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에 지역교회와 연합한 행사로 치러지길 바란다”며 지역교회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로렌 커닝햄은 “서구 선교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한국이 일어나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서는 다음 세대인 한국 청소년들이 깨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음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왔고 거대한 대륙 중국을 복음화 할 사명이 한국에 있음을 로렌 커닝햄 총재는 역설하고 활자 혁명을 통해 복음이 급속도로 전파됐듯 이제는 인터넷 등 전자혁명으로 복음이 급속도로 퍼질 것을 밝혔다.
한편, Youth With A Mission은 1960년 젊은이들이 단기 선교에 참여하는 것을 돕기 위해 시작된 교파를 초월하여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국제적인 단체다.
YWAM은 젊은이들에게 초점을 두고 있으며, 훈련과 구제 사역 그리고 전도로 섬기면서 150개국 이상의 나라서 사역하고 있다.
로렌 커닝햄은 복음을 위해 개인적으로 지구상의 모든 군주 국가들과 모든 독립 국가들 그리고 150개 이상의 영토들과 섬들을 방문했다. 이것을 통해 그는 세계적 경향에 관한 귀중한 통찰력을 갖게 되었고, 세계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전략들을 나누도록 특별하게 준비됐다. 그는 매년 30에서 40개국에 이르는 나라들의 공식 석상에서 설교하며, 소수에서 백만 명 이상에 이르기까지의 청중들에게 설교하고 있다.
아틀란타 집회는 국제예수전도단 New Wave Tour에서 주최하고, 연합장로교회에서 주관하며 CGNTV등에서 후원한다. 16, 17일(금, 토) 오후 8시, 18일(주일) 오후 7시에 각각 집회가 열리며, 특별히 아틀란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17일 오전 10시에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로렌 커닝햄 목사(Loren Cunningham)*
국제 예수전도단 창립자 (Youth With A Mission Founder)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의 설립자 (University of the Nations President)
JAMA 컨퍼런스 주 강사
저서: <하나님 정말 당신이십니까?> <네 신을 벗으라> <벼랑 끝에 서는 용기 >
웹사이트 : newwave2007.net
장소문의 : 조근상 목사 (770) 500-1058, 2534 Duluth Hwy. Duluth, GA 30097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