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교회 담임 박종화 목사가 15,16일 커네티컷 주 써필드에서 개최되는 137차 미연합그리스도교회(United Church of Christ) 커네티컷 컨퍼런스에 키노트 스피커로 초청됐다.
박종화 목사는 한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분과위원장과 WCC(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으로써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한미 교회의 선교적 과제'란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박 목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한미교회는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교회가 할 일은 화해와 평화이며, 한반도 평화는 세계 평화의 핵심 중 하나이니, 역사적으로 평화를 추구해 온 UCC가 평화적 신앙고백을 한반도라는 현장에 적용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연례 컨퍼런스 참석 후 17일 싱스베리교회 초청설교, 18일 동암문화연구소(소장 전혜성 박사) 방문후 19일 귀국하게 된다.
박종화 목사는 한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분과위원장과 WCC(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으로써 이번 컨퍼런스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한미 교회의 선교적 과제'란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박 목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한미교회는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교회가 할 일은 화해와 평화이며, 한반도 평화는 세계 평화의 핵심 중 하나이니, 역사적으로 평화를 추구해 온 UCC가 평화적 신앙고백을 한반도라는 현장에 적용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연례 컨퍼런스 참석 후 17일 싱스베리교회 초청설교, 18일 동암문화연구소(소장 전혜성 박사) 방문후 19일 귀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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