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일일 성령집회
(Photo :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일일 성령집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일일 성령집회
(Photo :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일일 성령집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일일 성령집회
(Photo :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일일 성령집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한국 조이어스교회 박종렬 목사 초청 일일 성령집회를 지난 28일(목) 오후 7시30분에 개최했다.

이날 ‘치유, 회복, 성령충만’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박종렬 목사는 예수님을 향한 베드로의 고백(마 16장13-21절)을 본문으로 “교회는 예수가 메시아이자 구원자이심을 선포한 베드로의 고백 위에 세워진 것이다. 교회의 주인은 목사나 장로, 교회를 세운 사람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시다”라고 강조했다.

박종렬 목사는 “교회가 제도화되고, 인간이 주인이 되면 성령님이 역사하실 수 없다. 보혜사 성령, 십자가의 능력이 교회와 자녀, 우리의 삶에 충만해 져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과거의 모든 죄가 떠나가고 거룩하고 성결하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며 기도시간을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