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회장 후보 황동익 목사 출마 소견서
황동익 목사(뉴비젼교회)
뉴욕교회협의회 부회장(현) (2007)
할렐루야 2004 기도분과위원장(2004)
뉴욕교회협의회 협동총무(2002)
선배 목사님들께서 지난 33년간 뉴욕교협을 중심으로 오늘의 한인교회들이 발전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지역교회들을 후원하고 헌신적으로 섬겨오신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동안 부회장 직을 역임하면서 부족한 점도 많았으나 이번에 회장으로 출마하면서 그동안 보고 듣고 동참했던 것을 바탕으로 사역의 비전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이단 사이비등 영적으로 혼탁한 이시대에 영성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과거 어느때보다도 더욱 기도운동과 말씀운동으로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목회자가 영적으로 변화되면 교회가 살아나고 교회가 살면 지역사회가 살아나며, 세계를 변화시키는 초석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복음사역에 힘쓰겠습니다.
(1) 할렐루야전도대회를 통해 뉴욕복음화에 힘쓰며 (2) 뉴욕지역의 전도선교단체들과 협력하여 전도에 힘쓰며 (3) 목회 프로그램이나 행사들과 협조하여 목회자들의 목양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청소년 사역을 중시하겠습니다.
1시대와 2세대간의 관계가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심각하게 단절되고 있습니다. 2세들을 이해하고 도와줌으로 세대차를 줄이고 관계를 회복하여 협력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각 교회 청년지도자들과 각 선교회에 참여하는 청년지도자들로 하여금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사역을 나누고 협력하는 환경을 만들어 정체성 회복과 영적지도자 양성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미디어와 협력하겠습니다.
단시간내에 수천수만명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는 미디어의 특성을 잘 살려 폭발적인 복음의 역사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개척교회를 돕겠습니다.
약한교회나 개척교회를 물질적으로 기도로 도우며 동역하는 교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안찬수 목사 출마 소견서
안찬수 목사(시민교회)
뉴욕교회협의회 총무(1995)
뉴욕교회협의회 서기(1993)
지난 33년을 뉴욕교협을 중심으로 한결같이 온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이끄시고 뉴욕지역에 복음화를 위해 여러 선배님들의 노고를 먼저 생각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금번에 뉴욕교협 부회장에 출마하면서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회장님을 소신껏 보필하여 하나님게서 그분을 통하여 이루시려는 뜻을 협조하는 일이 뉴욕교협을 아름답게 높이는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황동익 회장 후보가 되시는 분께서는 건전한 신앙 영성운동과 할렐루야전도대회를 전도및 선교집회로 초첨을 맞추려고 하시고, 청년과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하시려는 비전이 있으신줄 알고 있습니다. 1세와 2세간에 신앙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1. 회원교회가 힘을 합해 유기적인 협의체가 되는 데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허락이 되어진다면 뉴욕교협은 협의체가 유기적으로 되어 과거처럼 활성화 되어야 할 필요를 절실히 느끼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자문을 얻어서 교협과 각 교단과 각 교회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연합과 주님이 주신 교회의 본질을 하나하나 찾아나가겠습니다.
필요하다면 과감한 행정과 제도와 재정을 전면적으로 개선하여 전체적으로 효율성과 투명성을 정착시켜 계속되는 차기회장들께서 뉴욕교협의 사명을 잘 담당하시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데 그 기초가 되겠습니다.
2. 2세 목회자가 뉴욕교협을 통해 발전하고 계승하는 발판을 만들겠습니다.
현재 대뉴욕지구에 2세 목회자들의 숫자가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있습니다. 그분들을 소속감을 갖고 1세들의 좋은 신앙을 배우게 하고 자신들의 시대에 맞게 신앙의 문화적인 요소들을 소신껏 발전시키도록 인정하고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제도적인 협조와 재정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하겠습니다.
3. 발전된 할렐루야 전도대회를 잘 계승하여 시대에 맞는 전도축제가 되게 하겠습니다.
최근에 일고 있는 D12 프로그램은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의 사명에도 잘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응용하여 재생산이 되도록 대회를 기획하고 각교회로 부터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할 것이며 또 정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최창섭 목사 출마 소견서
최창섭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
뉴욕교회협의회 총무(2001)
뉴욕교협 청소년분과위원장(2002)
뉴욕교협 선교분과위원장(2004)
금번 본인은 우리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 가운데 뉴욕교협 34회기 총회에 부회장으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저는 지난 27회기부터 총무, 선교분과 및 여러분과를 두루 맡아 봉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교협의 매회기 사업 및 운영상황을 자세하게 배울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제가 교협을 섬길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유념하여 실천하고자 합니다.
1. 부회장으로서 1년동안 회장이 소신껏 일을할수 있도록 보좌하되 모든 임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협력하며 맡은일을 잘하도록 조율하며 격려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일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대교회적으로는 교협산하 모든교회의 목회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 가운데 그들의 제안과 권면을 겸손하게 받아들여 교협의 사업들이 개 교회의 성장에 도움을 주며 나아가 나라에 크게 이바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3. 대사회적으로는 교협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는 일에 힘쓸것입니다. 특히 윤리 도덕적으로 무흉하여 믿는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존경을 받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절대록 없도록 힘쓸 것입니다.
4. 지난 33회기를 통해 선배들이 쌓아놓은 업적과 사업들을 계승발전 시켜나가되 교협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나가는 일에도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외 힘쓰고자 하는 몇가지가 더있으나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한계가 있기에 차후 기회가 주어진다면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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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동익 목사 | |
뉴욕교회협의회 부회장(현) (2007)
할렐루야 2004 기도분과위원장(2004)
뉴욕교회협의회 협동총무(2002)
선배 목사님들께서 지난 33년간 뉴욕교협을 중심으로 오늘의 한인교회들이 발전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지역교회들을 후원하고 헌신적으로 섬겨오신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동안 부회장 직을 역임하면서 부족한 점도 많았으나 이번에 회장으로 출마하면서 그동안 보고 듣고 동참했던 것을 바탕으로 사역의 비전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이단 사이비등 영적으로 혼탁한 이시대에 영성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과거 어느때보다도 더욱 기도운동과 말씀운동으로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목회자가 영적으로 변화되면 교회가 살아나고 교회가 살면 지역사회가 살아나며, 세계를 변화시키는 초석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복음사역에 힘쓰겠습니다.
(1) 할렐루야전도대회를 통해 뉴욕복음화에 힘쓰며 (2) 뉴욕지역의 전도선교단체들과 협력하여 전도에 힘쓰며 (3) 목회 프로그램이나 행사들과 협조하여 목회자들의 목양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청소년 사역을 중시하겠습니다.
1시대와 2세대간의 관계가 가정과 교회, 사회에서 심각하게 단절되고 있습니다. 2세들을 이해하고 도와줌으로 세대차를 줄이고 관계를 회복하여 협력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각 교회 청년지도자들과 각 선교회에 참여하는 청년지도자들로 하여금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사역을 나누고 협력하는 환경을 만들어 정체성 회복과 영적지도자 양성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미디어와 협력하겠습니다.
단시간내에 수천수만명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는 미디어의 특성을 잘 살려 폭발적인 복음의 역사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개척교회를 돕겠습니다.
약한교회나 개척교회를 물질적으로 기도로 도우며 동역하는 교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안찬수 목사 출마 소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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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찬수 목사 | |
뉴욕교회협의회 총무(1995)
뉴욕교회협의회 서기(1993)
지난 33년을 뉴욕교협을 중심으로 한결같이 온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이끄시고 뉴욕지역에 복음화를 위해 여러 선배님들의 노고를 먼저 생각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금번에 뉴욕교협 부회장에 출마하면서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회장님을 소신껏 보필하여 하나님게서 그분을 통하여 이루시려는 뜻을 협조하는 일이 뉴욕교협을 아름답게 높이는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황동익 회장 후보가 되시는 분께서는 건전한 신앙 영성운동과 할렐루야전도대회를 전도및 선교집회로 초첨을 맞추려고 하시고, 청년과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하시려는 비전이 있으신줄 알고 있습니다. 1세와 2세간에 신앙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1. 회원교회가 힘을 합해 유기적인 협의체가 되는 데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허락이 되어진다면 뉴욕교협은 협의체가 유기적으로 되어 과거처럼 활성화 되어야 할 필요를 절실히 느끼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자문을 얻어서 교협과 각 교단과 각 교회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연합과 주님이 주신 교회의 본질을 하나하나 찾아나가겠습니다.
필요하다면 과감한 행정과 제도와 재정을 전면적으로 개선하여 전체적으로 효율성과 투명성을 정착시켜 계속되는 차기회장들께서 뉴욕교협의 사명을 잘 담당하시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데 그 기초가 되겠습니다.
2. 2세 목회자가 뉴욕교협을 통해 발전하고 계승하는 발판을 만들겠습니다.
현재 대뉴욕지구에 2세 목회자들의 숫자가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있습니다. 그분들을 소속감을 갖고 1세들의 좋은 신앙을 배우게 하고 자신들의 시대에 맞게 신앙의 문화적인 요소들을 소신껏 발전시키도록 인정하고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제도적인 협조와 재정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하겠습니다.
3. 발전된 할렐루야 전도대회를 잘 계승하여 시대에 맞는 전도축제가 되게 하겠습니다.
최근에 일고 있는 D12 프로그램은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의 사명에도 잘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응용하여 재생산이 되도록 대회를 기획하고 각교회로 부터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할 것이며 또 정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최창섭 목사 출마 소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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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섭 목사 | |
뉴욕교회협의회 총무(2001)
뉴욕교협 청소년분과위원장(2002)
뉴욕교협 선교분과위원장(2004)
금번 본인은 우리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 가운데 뉴욕교협 34회기 총회에 부회장으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저는 지난 27회기부터 총무, 선교분과 및 여러분과를 두루 맡아 봉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교협의 매회기 사업 및 운영상황을 자세하게 배울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제가 교협을 섬길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유념하여 실천하고자 합니다.
1. 부회장으로서 1년동안 회장이 소신껏 일을할수 있도록 보좌하되 모든 임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협력하며 맡은일을 잘하도록 조율하며 격려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일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대교회적으로는 교협산하 모든교회의 목회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 가운데 그들의 제안과 권면을 겸손하게 받아들여 교협의 사업들이 개 교회의 성장에 도움을 주며 나아가 나라에 크게 이바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3. 대사회적으로는 교협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는 일에 힘쓸것입니다. 특히 윤리 도덕적으로 무흉하여 믿는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존경을 받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절대록 없도록 힘쓸 것입니다.
4. 지난 33회기를 통해 선배들이 쌓아놓은 업적과 사업들을 계승발전 시켜나가되 교협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나가는 일에도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외 힘쓰고자 하는 몇가지가 더있으나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한계가 있기에 차후 기회가 주어진다면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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