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목) 오전 10시부터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뉴욕교협 정, 부회장 후보자 서류심사가 진행됐다.
서류심사에는 선거관리위원장(최웅렬 목사), 법규위원장(송병기 목사), 교협 임원(회장 정수명 목사, 총무 조명철 목사, 서기 김수웅 목사) 등 당연직과 교단별로 안배한 심사위원들(장로교에선 김종덕 목사, 침례교에선 박국화 목사, 감리교에선 김영식 목사, 성결교에선 장석진 목사)이 참석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이 날 심사엔 선거관리위원장 최웅렬 목사, 총무 조명철 목사, 서기 김수웅 목사, 김종덕 목사, 김영식 목사 5명만이 참석했으며 나머지는 위임했다.
심사 후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수)에 등록을 마친 회장 후보 황동익 목사(현 부회장), 목사 부회장 후보 안찬수 목사와 최창섭 목사, 평신도 부회장 강현석 장로(현 이사장)의 서류를 모두 통과시켰다.
선관위는 “서류 심사 결과 큰 하자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남은 문제는 최고의결기구인 총회에서 총대들이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선관위 규칙에 의하면 선관위가 후보자들을 공고해 주는 것 외에 일체의 선거운동은 금지된다. 대신 총회당일 3분씩 소견을 밝힐 기회가 주어진다.
서류심사에는 선거관리위원장(최웅렬 목사), 법규위원장(송병기 목사), 교협 임원(회장 정수명 목사, 총무 조명철 목사, 서기 김수웅 목사) 등 당연직과 교단별로 안배한 심사위원들(장로교에선 김종덕 목사, 침례교에선 박국화 목사, 감리교에선 김영식 목사, 성결교에선 장석진 목사)이 참석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이 날 심사엔 선거관리위원장 최웅렬 목사, 총무 조명철 목사, 서기 김수웅 목사, 김종덕 목사, 김영식 목사 5명만이 참석했으며 나머지는 위임했다.
심사 후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수)에 등록을 마친 회장 후보 황동익 목사(현 부회장), 목사 부회장 후보 안찬수 목사와 최창섭 목사, 평신도 부회장 강현석 장로(현 이사장)의 서류를 모두 통과시켰다.
선관위는 “서류 심사 결과 큰 하자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남은 문제는 최고의결기구인 총회에서 총대들이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선관위 규칙에 의하면 선관위가 후보자들을 공고해 주는 것 외에 일체의 선거운동은 금지된다. 대신 총회당일 3분씩 소견을 밝힐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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