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부터 6일까지 순복음 안디옥 교회(담임 김상의 목사)에서는 새벽시간(새벽 6시)과 저녁 시간(저녁 8시 30분)을 이용하여 창립 18주년 기념성회를 연다. 이번 추계 부흥성회의 주제는 “성령의 열매”이며 브라질 쌍파울로 순복음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진유철 목사를 초청한다.

문의 : 718-461-7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