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60차 맨하탄 기독 실업인회 오찬 기도회가 뉴욕곰탕집에서 드려졌다. 장수일 부회장의 사회, 최영태 회장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김상태 목사(뉴욕영성교회 담임)가 창 41:46-47절로 “하나님의 은혜로 형통케 된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김 목사는 요셉이 노예의 신분에서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덕분이었다고 말하면서 어떤 고난이나 역경이 있어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것을 강조하고 진정한 성공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바 되어 쓰임받는 인생이며,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공하게 된 사람들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 첫 번째, 그들은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동참했으며 두 번째, 그들은 다른 사람이 소망을 성취하도록 역량을 주고 도와주는 역할, 즉 밑거름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CBMC회원들이 다 그런 자들이 되길 축원하였다.
다음 주인 10월 7일 오찬 기도회에는 순복음교회의 곽상희 권사가 간증을 할 예정이며 9일에는 라마나욧 기도원에서 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 : 212-69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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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요셉이 노예의 신분에서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덕분이었다고 말하면서 어떤 고난이나 역경이 있어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것을 강조하고 진정한 성공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바 되어 쓰임받는 인생이며,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공하게 된 사람들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 첫 번째, 그들은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동참했으며 두 번째, 그들은 다른 사람이 소망을 성취하도록 역량을 주고 도와주는 역할, 즉 밑거름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CBMC회원들이 다 그런 자들이 되길 축원하였다.
다음 주인 10월 7일 오찬 기도회에는 순복음교회의 곽상희 권사가 간증을 할 예정이며 9일에는 라마나욧 기도원에서 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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