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는 창립 28주년을 맞아서 황성주 박사를 초청, 9월 25일, 26일 이틀 간에 걸쳐서 “예수 축제”를 열었다.
전체적인 주제는 시편 23편을 중심으로 한 치유, 회복, 누림의 신앙이었으며, 첫째날인 25일에는 ‘내적 치유’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 날 황 박사는 “내적 치유의 핵심은 병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다. 자기가 병이 있다는 병의 인식과 함께 정확히 어떤 병인지 진단할 수만 있으면 그 병은 반드시 고쳐질 수 있다. 그 다음에는 그것을 반드시 드러내야 한다. 드러남의 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6일 새벽에는 ‘기도와 영적회복’, 오후에는 ‘축제의 삶과 누림의 신앙’, 저녁에는 ‘전인격적인 삶의 치유와 회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성주 박사는 서울의대 졸업하고 한림대 교수였으며 암 면역 요법연구하였고, 현 사랑의 클리닉 이사장, 사랑의 공동체 총대표를 맡고 있다.
전체적인 주제는 시편 23편을 중심으로 한 치유, 회복, 누림의 신앙이었으며, 첫째날인 25일에는 ‘내적 치유’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 날 황 박사는 “내적 치유의 핵심은 병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다. 자기가 병이 있다는 병의 인식과 함께 정확히 어떤 병인지 진단할 수만 있으면 그 병은 반드시 고쳐질 수 있다. 그 다음에는 그것을 반드시 드러내야 한다. 드러남의 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6일 새벽에는 ‘기도와 영적회복’, 오후에는 ‘축제의 삶과 누림의 신앙’, 저녁에는 ‘전인격적인 삶의 치유와 회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성주 박사는 서울의대 졸업하고 한림대 교수였으며 암 면역 요법연구하였고, 현 사랑의 클리닉 이사장, 사랑의 공동체 총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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