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한인교회에서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기동 전도사를 초청해서 전도부흥축복대성회를 열었다.
고구마 전도왕으로 잘 알려진 김기동 전도사는 볼티모어 벧엘교회 전도사역자이며, 기독교 전도사역 연구소 대표, 오지 농어촌 선교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성회 이틀째인 24일 김기동 전도사는 눅 12:29-31절로 ‘나는 하나님 일 하고 하나님은 내 일 하시고’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간증했다.
특히 김 전도사는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 삶 속에서 말하면 있고 말 안하면 없다”는 신조로 전도하고 있으며 전도의 조건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자꾸 내가 할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긴다며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할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전도할 때 유용한 네 가지 문장을 제시하고 모인 성도들과 함께 연습하기도 했다.
처음 만났을 때는 “당신 예수 믿으십니까?”, 안 믿는 자들에게는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면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는 타민족도 전도해야 하는 귀한 사명을 맡고 있는 것이라며 위의 네 문장을 영어로, 중국어로 통역해서 함께 연습하기도 했다. 실제로 김 전도사는 중국어라고 아는 것은 고작 이 네 문장 밖에 없지만 이 문장을 이용해서 볼티모어에서 전도한 결과 중국 총 60명의 중국인이 전도되었다고 한다. 이들을 화교 목사에게 연결시켜 주었을 때 그 화교 목사가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했다고 한다.
고구마 전도왕으로 잘 알려진 김기동 전도사는 볼티모어 벧엘교회 전도사역자이며, 기독교 전도사역 연구소 대표, 오지 농어촌 선교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성회 이틀째인 24일 김기동 전도사는 눅 12:29-31절로 ‘나는 하나님 일 하고 하나님은 내 일 하시고’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간증했다.
특히 김 전도사는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 삶 속에서 말하면 있고 말 안하면 없다”는 신조로 전도하고 있으며 전도의 조건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자꾸 내가 할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긴다며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할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전도할 때 유용한 네 가지 문장을 제시하고 모인 성도들과 함께 연습하기도 했다.
처음 만났을 때는 “당신 예수 믿으십니까?”, 안 믿는 자들에게는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면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는 타민족도 전도해야 하는 귀한 사명을 맡고 있는 것이라며 위의 네 문장을 영어로, 중국어로 통역해서 함께 연습하기도 했다. 실제로 김 전도사는 중국어라고 아는 것은 고작 이 네 문장 밖에 없지만 이 문장을 이용해서 볼티모어에서 전도한 결과 중국 총 60명의 중국인이 전도되었다고 한다. 이들을 화교 목사에게 연결시켜 주었을 때 그 화교 목사가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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