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에 박희소 목사가 공로목사로 추대됐다.
최근 은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연 동북노회(노회장 이종길 목사)는 그간 노회발전에 기여한 박 목사의 공을 인정해 이같이 결정했다.
미주한인장로회총회장,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을 지낸 뉴욕교계 중진 목회자인 박목사는 "공로목사는 목사로서의 최고 영예"라며, 이같이 추대해준 노회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박목사는 내년 3월 정년 퇴임할 예정이다.
최근 은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연 동북노회(노회장 이종길 목사)는 그간 노회발전에 기여한 박 목사의 공을 인정해 이같이 결정했다.
미주한인장로회총회장,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을 지낸 뉴욕교계 중진 목회자인 박목사는 "공로목사는 목사로서의 최고 영예"라며, 이같이 추대해준 노회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박목사는 내년 3월 정년 퇴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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