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코리안 퍼레이드'가 10월2일(토) 정오부터 뉴욕 맨하탄 브로드웨이(42∼23가) 를 따라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는 지난해 한인 이민 100주년으로 성대하게 치러진 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행사로 그 어느 때보다 뜻 깊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작해 큰 인기를 끌었던 야외장터가 맨하탄 한복판인 32 가 한인타운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함께 열려 맛과 멋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흥겨운 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일시; 10월2일(토) 정오, 야외장터는 오전 9시∼오후 6시
◈장소; 맨하탄 브로드웨 이와 42∼23가(퍼레이드), 32가와 5애비뉴∼브로드웨이(야외 장터)
올해로 24회를 맞는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는 지난해 한인 이민 100주년으로 성대하게 치러진 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행사로 그 어느 때보다 뜻 깊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작해 큰 인기를 끌었던 야외장터가 맨하탄 한복판인 32 가 한인타운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함께 열려 맛과 멋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흥겨운 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일시; 10월2일(토) 정오, 야외장터는 오전 9시∼오후 6시
◈장소; 맨하탄 브로드웨 이와 42∼23가(퍼레이드), 32가와 5애비뉴∼브로드웨이(야외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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