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59차 맨하탄 기독실업인회 오찬 기도회가 23일 뉴욕곰탕에서 열렸다. 이 날 기도회는 최영태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숙자 회원의 기도와 이학권 목사의 말씀과 축도로 마무리되어졌다.
이 목사는 요 12:1-8절을 인용, ‘마리아는’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맨하탄 기독실업인회 회원들이 각자가 섬기는 교회에서나 회사에서 신앙생활이 종교생활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진정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주께 받은 사랑으로 항상 기뻐하며 살고 그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참된 크리스천이 되길 축원하였다.
제 360회 기도회에는 뉴욕영성교회의 김상태 목사를 초청할 예정이다.
문의 : 212-695-0259
이학권 목사 설교 내용
이 목사는 요 12:1-8절을 인용, ‘마리아는’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맨하탄 기독실업인회 회원들이 각자가 섬기는 교회에서나 회사에서 신앙생활이 종교생활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진정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주께 받은 사랑으로 항상 기뻐하며 살고 그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참된 크리스천이 되길 축원하였다.
제 360회 기도회에는 뉴욕영성교회의 김상태 목사를 초청할 예정이다.
문의 : 212-695-0259
이학권 목사 설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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