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조 총무의 사회와 심장우 장로의 발표, 효신장로교회 방지각 목사, 수정 성결교회 박수복 목사등의 참석으로 월드비전에서 2004년 동안 해왔던 활동들과 그에 따른 성과, 더 나아가 발전시켜야 할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도 올해의 가장 큰 사업을 꼽자면 지난 6월 25일을 기점으로 시작되었던 ‘사랑의 빚 갚기’ 행사가 이번 년도의 가장 큰 사업이었고 그만큼 그것을 통해서 많은 성과들을 얻었다.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참여, 후원자가 늘게 되었고 이 결과는 미 본사에서도 놀랄만한 성과여서 미 본사에서도 이것을 본받아 더 큰 발전과 성장을 꾀한다고 한다.
월드비전의 이번년도 구체적인 성과들은 이번 사랑의 빚갚기 행사를 통해 약 5000명의 후원자가 생기게 되었다는 점이고 이는 일반 후원자 약 1000명과 합하면 약 6000명의 후원자를 확보하게 된 셈이다.(2004년 8월 20일 기준) 이는 목표한 7500명에 1500명 못 미치는 수치이지만 전년도 3000명 확보에 비하면 놀랄만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또한 2004년을 통틀어 보았을 때 미 동부, 서부 중서부, 북부 및 7개 운영위원회(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 LA, 시애틀, 페더럴웨이, 타코마)가 형성이 된 점, 또한 지역 조직 내에 소속된 한인교회의 수가 약 150 교회가 확보가 되었고 찬양사역자(최인혁 집사등), 유명가수등이 친선대사로 확보되었고 한인사회 전 방송사들과의 파트너쉽 관계가 구축 된 점등이 이번 년도에 얻어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워싱턴, 보스턴, 뉴저지 등지를 튼튼히 구축하고 스폰서 이외에도 모금의 형식을 통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교회 및 단체 후원자 개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까지 확보된 후원자관리, 실적관리 개선등을 내년에 보완해야 할 부분이라고 발표했다.
무엇보다도 올해의 가장 큰 사업을 꼽자면 지난 6월 25일을 기점으로 시작되었던 ‘사랑의 빚 갚기’ 행사가 이번 년도의 가장 큰 사업이었고 그만큼 그것을 통해서 많은 성과들을 얻었다.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참여, 후원자가 늘게 되었고 이 결과는 미 본사에서도 놀랄만한 성과여서 미 본사에서도 이것을 본받아 더 큰 발전과 성장을 꾀한다고 한다.
월드비전의 이번년도 구체적인 성과들은 이번 사랑의 빚갚기 행사를 통해 약 5000명의 후원자가 생기게 되었다는 점이고 이는 일반 후원자 약 1000명과 합하면 약 6000명의 후원자를 확보하게 된 셈이다.(2004년 8월 20일 기준) 이는 목표한 7500명에 1500명 못 미치는 수치이지만 전년도 3000명 확보에 비하면 놀랄만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또한 2004년을 통틀어 보았을 때 미 동부, 서부 중서부, 북부 및 7개 운영위원회(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 LA, 시애틀, 페더럴웨이, 타코마)가 형성이 된 점, 또한 지역 조직 내에 소속된 한인교회의 수가 약 150 교회가 확보가 되었고 찬양사역자(최인혁 집사등), 유명가수등이 친선대사로 확보되었고 한인사회 전 방송사들과의 파트너쉽 관계가 구축 된 점등이 이번 년도에 얻어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워싱턴, 보스턴, 뉴저지 등지를 튼튼히 구축하고 스폰서 이외에도 모금의 형식을 통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교회 및 단체 후원자 개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까지 확보된 후원자관리, 실적관리 개선등을 내년에 보완해야 할 부분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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