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장로회(KPCA) 전 총회장 송병기 목사(뉴욕 목양장로교회)는 2개 교회의 연이은 집회와 포항제일교회의 창립 6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9월 30일(주일) 저녁 한국으로 출국한다.
송 목사는 10월 3일, 목양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포항 중앙교회(담임 서임중 목사) 60주년 임직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한 뒤 창원 상남교회(담임 이상대 목사)에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이어 인천 효성영광교회(담임 김수영 목사)에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집회를 인도한 뒤 13일 귀국한다.
송 목사는 10월 3일, 목양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포항 중앙교회(담임 서임중 목사) 60주년 임직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한 뒤 창원 상남교회(담임 이상대 목사)에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이어 인천 효성영광교회(담임 김수영 목사)에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집회를 인도한 뒤 13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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