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민족 복음화 협의회(한국 대표회장 노희석 목사, 이하 새한복협) 뉴욕협회 대표총재 및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내달 5일 베이사이드 소재 새가나안교회(담임 이병홍 목사)에서 드려진다.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를 중심으로 한 세계복음화를 기치로 설립된 세한복협은 뉴욕협회 출범과 더불어 대표총재에 한재홍 목사, 대표회장에 이병홍 목사를 각각 추대했다.

이날 취임감사예배 설교는 한민교회 김정국 목사가 축사 및 격려사는 성령중앙협의회 미주 부회장 자격으로 한재홍 목사가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예배에는 한국 대표회장 노희석 목사를 비롯해 사무총장 전희종 목사(월드순복음교회), 부흥본부장 백덕근 목사(평강교회) 등 협회본부측 관계자들도 참석해 뉴욕협회 공식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다.

일시: 2007년 10월 5일(금) 오전 11시
장소: 새가나안교회(이병홍 목사 시무)
61-11 220 St., Bayside, NY 11364
(718-22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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