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퀸즈에 위치한 뉴욕 어린양교회에서 최미사모의 찬양집회가 열렸다. 남궁송옥 자매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 집회에서는 최미 사모의 찬송가와 복음성가 찬양에 이어 간증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증거했다. 또한 찬양과 간증을 통해 먼저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예수님께 감사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그 안에서 끊임없이 믿음이 성장하고 변화되어야 함을 나누었다.

이 찬양 집회에 참가한 이들은 최미 사모의 따뜻하고도 은혜로운 찬양과 소박한 진행과 간증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