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인 도시를 스스로 오는 '미전도 종족'들을 대상으로 일생 '단 한번 복음을 들려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선교를 전개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이하 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지난여름에 동경선교와 총력 전도를 진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최근 진행된 6번째 ICM의 총력전도에는 더 많은 교회들의 동참과 관심이 이뤄지는 등 갈수록 전도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성령과 동행한 ICM의 8일간의 동경선교
ICM 선교팀! 복음으로 동경을 강타하다
8일간의 '2007 ICM Tokyo-Japan World Mission'을 통해 8,000 여명이 복음을 접했으며, 그들 중 수 백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적과 같은 역사가 있었다.
ICM Impact 전도훈련을 받은 동경 지역의 국적이 다른 3개 교회(중앙교회, 나까노죠이풀 교회, 동경 벱티스트 교회)는 실내 훈련을 마친 후 모든 성도들이 3명 1개조로 나뉘어 ICM 선교팀과 함께 노방에서 복음을 전했다. 특히 ICM Impact 전도훈련기간 동안 최초란 수식어가 많이 따라다녔다. 3개국의 교회연합도 처음이요, 길로 나가 전도 하는 것도 처음이요, 약 8천 명이 길에서 복음을 들은 것도 처음이요, 수백 명이 영접한 것도 처음이요, 이번 선교의 결신자들이 한 번에 수십 명이 교회로 출석한 것도 처음, 그리고 이들이 주일예배로 출석 한 것도 처음이었다.
무엇보다 일본교회의 성도들이 ‘ICM의 임팩트 전도훈련’을 받고 길로 나가 복음을 전하며 결신자들을 얻으며 “우리도 이제 전도를 할 수 있다. 일본도 영접자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제 우리나라를 우리가 복음으로 품게 되었다”고 고백함으로 눈물의 감동의 시간이 됐다.
훈련 받은 각 교회의 성도들은 “전도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전도하는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된 것 같다” “일본은 전도가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ICM의 임팩트 전도훈련’을 받고 그대로 해보니 너무나 쉬웠다” “복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고 고백함으로 전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한 일본인 성도는“처음으로 전도를 해보았습니다. 매일 출퇴근 하며 걸어 다니던 길인데, 나의 정체성을 알고 나가서 축복하며 그 길을 보니 예전의 그 길이 아니었고 너무나 불쌍한 영혼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고 눈물이 쏟아졌었습니다"며 "이제 이 일을 내 평생에 지속할 것을 고백합니다”라는 간증하기도 했다.
선교 마지막 날 밤에는 영접 자와 관심 자를 교회로 연결하여 양육 되도록 하는 ‘임팩트 비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결신자와 관심자들을 교회로 정착시켜주는 ICM의 특별하고 효율적인 전도방법으로 이날 백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하여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 벌어졌다. 참석자들이 조직적인 이 행사를 통해 처음 와 본 교회와 신앙생활에 대해 깊은 관심과 귀한 인상을 갖게 되었고 그 주 주일예배 때에는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 함께 예배드리는 일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ICM 관계자는 "이번 전도기간은 동경 선교 역사에 기억될 만한 강력한 일들이 일어난 기간이었던 것 같다"며 "ICM 임팩트 전도학교를 통해서 동경지역의 민족과 언어가 다른 교회들이 연합하는 역사가 있었고, 성도들의 마음속에 “전도는 즐겁고 신나는 일이다! 늘 전도하고 싶다!”는 생각의 변화들이 있어 일본교인들로 구성된 자발적인 전도 팀이 생겨나 전도하기 시작하는 일본교회가 길로 나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립이 일어나게 된 것이 가장 큰 의의라 하겠다"고 언급했다.
ICM 대표 김호성 목사도 "한민족의 열정과 일본민족의 성실함으로 같이 세계 선교를 한다면 앞으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주여! 이 도시를 받으옵소서.
휴가 인파 VS ICM 뉴욕 총력전도의 인파로 성령의 합주를 이루었던 맨하탄
지난 9월 1일(토)에는 6회째 진행되는 ICM 뉴욕 총력전도가 맨하탄에서 진행됐다.
Labor Day가 있는 황금의 연휴라서 많은 사람들이 야외로 혹은 수련회로 떠난 기간이었지만, 예정대로 진행된 ICM 총력전도에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와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지난여름 ICM 2007 Tokyo-Japan World Mission을 가졌던 일본 현지교회 목사 내외가 참석해, 맨하탄에서 이뤄지는 놀라운 복음전파의 광경들을 보고 큰 은혜와 도전이 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총력전도는 ICM의 전도 모임에 나오는 자녀들이 변화돼 영혼을 사랑하는 모습에 감동 받은 부모들이 각처에서 동참해 같이 전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는 가슴 뭉클한 총력전도 집회이기도 했다.
전도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길에서 화를 내며 서로를 노려보고 서있는 모녀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위하여 손을 잡고 기도할 때, 참으로 서로의 마음이 뜨거워 졌었고 단순히 전도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바로 모든 크리스천이 감당해야 할 사역이구나!'하는 것을 그 순간 더욱 더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으며, 한 방글라데시 사람은 ICM팀의 전도장면을 보고 일부러 가던 길을 멈추고 자신도 복음을 듣고 싶어 기다렸고 진심으로 영접한 후 교회로 연결되는 역사도 있었다.
400여 민족이 미국 안에 살고 있으나 복음을 들려주는 자 없어 듣지 못하고 있는 이 시대에 새벽부터 기도하는 민족인 한국 만족과 2세들을 일으켜 미국을 변화 시키며 단 한번 만이라도 복음을 들려주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ICM)의 총력전도는 이 시대에 가장 귀한 도시선교이며 또한 우리 민족이 미국의 제2의 청교도가 되는 중요한 사역이다.
이 일을 위해 단순하고 쉬운 복음전도의 방법인 ‘ICM 임팩트 전도체험학교’는 추수꾼을 만들어 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계속 되고 있다.
앞으로 ICM은 미국의 동부 7개 주요도시의 젊은이들을 깨워 복음의 추수꾼으로 만들어 미국 안의 400여 민족이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를 세우고 이 일에 동참할 후원자와 교회들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
한편, 올해의 마지막 총력전도는 12월 첫째 토요일인 12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
뉴욕에 본부를 둔 국제도시선교회는 수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젊은이들로 구성된 전도팀들이 각 도시의 거리에서 직접 복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한국 2세들과 1.5세들이 매주 토요일 맨하탄에서 함께 전도하고 있다.
김호성 목사는 한국에서 12년, 미국에서 12년을 CCC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은퇴 후, 2003년 5월 ICM을 시작했다. 김호성 목사는 “지금부터는 '가는 선교'만큼이나 '오는 선교'도 중요하다. 세계의 어느 도시보다 많은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주요도시로 '오고 있는 미전도 종족'들이 일생에 처음 '단 한번'만이라도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자!”고 외치며 도시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ICM 연락처 201)621-2580/visionicm@hotmail.com
성령과 동행한 ICM의 8일간의 동경선교
ICM 선교팀! 복음으로 동경을 강타하다
8일간의 '2007 ICM Tokyo-Japan World Mission'을 통해 8,000 여명이 복음을 접했으며, 그들 중 수 백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적과 같은 역사가 있었다.
ICM Impact 전도훈련을 받은 동경 지역의 국적이 다른 3개 교회(중앙교회, 나까노죠이풀 교회, 동경 벱티스트 교회)는 실내 훈련을 마친 후 모든 성도들이 3명 1개조로 나뉘어 ICM 선교팀과 함께 노방에서 복음을 전했다. 특히 ICM Impact 전도훈련기간 동안 최초란 수식어가 많이 따라다녔다. 3개국의 교회연합도 처음이요, 길로 나가 전도 하는 것도 처음이요, 약 8천 명이 길에서 복음을 들은 것도 처음이요, 수백 명이 영접한 것도 처음이요, 이번 선교의 결신자들이 한 번에 수십 명이 교회로 출석한 것도 처음, 그리고 이들이 주일예배로 출석 한 것도 처음이었다.
무엇보다 일본교회의 성도들이 ‘ICM의 임팩트 전도훈련’을 받고 길로 나가 복음을 전하며 결신자들을 얻으며 “우리도 이제 전도를 할 수 있다. 일본도 영접자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제 우리나라를 우리가 복음으로 품게 되었다”고 고백함으로 눈물의 감동의 시간이 됐다.
훈련 받은 각 교회의 성도들은 “전도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전도하는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된 것 같다” “일본은 전도가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ICM의 임팩트 전도훈련’을 받고 그대로 해보니 너무나 쉬웠다” “복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고 고백함으로 전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한 일본인 성도는“처음으로 전도를 해보았습니다. 매일 출퇴근 하며 걸어 다니던 길인데, 나의 정체성을 알고 나가서 축복하며 그 길을 보니 예전의 그 길이 아니었고 너무나 불쌍한 영혼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고 눈물이 쏟아졌었습니다"며 "이제 이 일을 내 평생에 지속할 것을 고백합니다”라는 간증하기도 했다.
선교 마지막 날 밤에는 영접 자와 관심 자를 교회로 연결하여 양육 되도록 하는 ‘임팩트 비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결신자와 관심자들을 교회로 정착시켜주는 ICM의 특별하고 효율적인 전도방법으로 이날 백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하여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 벌어졌다. 참석자들이 조직적인 이 행사를 통해 처음 와 본 교회와 신앙생활에 대해 깊은 관심과 귀한 인상을 갖게 되었고 그 주 주일예배 때에는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 함께 예배드리는 일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ICM 관계자는 "이번 전도기간은 동경 선교 역사에 기억될 만한 강력한 일들이 일어난 기간이었던 것 같다"며 "ICM 임팩트 전도학교를 통해서 동경지역의 민족과 언어가 다른 교회들이 연합하는 역사가 있었고, 성도들의 마음속에 “전도는 즐겁고 신나는 일이다! 늘 전도하고 싶다!”는 생각의 변화들이 있어 일본교인들로 구성된 자발적인 전도 팀이 생겨나 전도하기 시작하는 일본교회가 길로 나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립이 일어나게 된 것이 가장 큰 의의라 하겠다"고 언급했다.
ICM 대표 김호성 목사도 "한민족의 열정과 일본민족의 성실함으로 같이 세계 선교를 한다면 앞으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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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도시선교회는 지난 여름 동경미션을 진행했다. 참석했던 참가자들과 ⓒ국제도시선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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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노방전도를 하고 있는 선교 참가자들 ⓒ국제도시선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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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노방전도를 하고 있는 선교 참가자들 ⓒ국제도시선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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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일본인이 전도지를 읽고 있다. ⓒ국제도시선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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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노방전도를 하고 있는 선교 참가자들 ⓒ국제도시선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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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노방전도를 하고 있는 선교 참가자들 ⓒ국제도시선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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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노방전도를 하고 있는 선교 참가자들 ⓒ국제도시선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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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기간 중 영접한 결신자를 포함 100여명이 넘게 모인 동경선교의 역사에 남는 결신자 초청의 밤 ⓒ국제도시선교회 | |
주여! 이 도시를 받으옵소서.
휴가 인파 VS ICM 뉴욕 총력전도의 인파로 성령의 합주를 이루었던 맨하탄
지난 9월 1일(토)에는 6회째 진행되는 ICM 뉴욕 총력전도가 맨하탄에서 진행됐다.
Labor Day가 있는 황금의 연휴라서 많은 사람들이 야외로 혹은 수련회로 떠난 기간이었지만, 예정대로 진행된 ICM 총력전도에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와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지난여름 ICM 2007 Tokyo-Japan World Mission을 가졌던 일본 현지교회 목사 내외가 참석해, 맨하탄에서 이뤄지는 놀라운 복음전파의 광경들을 보고 큰 은혜와 도전이 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총력전도는 ICM의 전도 모임에 나오는 자녀들이 변화돼 영혼을 사랑하는 모습에 감동 받은 부모들이 각처에서 동참해 같이 전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는 가슴 뭉클한 총력전도 집회이기도 했다.
전도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길에서 화를 내며 서로를 노려보고 서있는 모녀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위하여 손을 잡고 기도할 때, 참으로 서로의 마음이 뜨거워 졌었고 단순히 전도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바로 모든 크리스천이 감당해야 할 사역이구나!'하는 것을 그 순간 더욱 더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으며, 한 방글라데시 사람은 ICM팀의 전도장면을 보고 일부러 가던 길을 멈추고 자신도 복음을 듣고 싶어 기다렸고 진심으로 영접한 후 교회로 연결되는 역사도 있었다.
400여 민족이 미국 안에 살고 있으나 복음을 들려주는 자 없어 듣지 못하고 있는 이 시대에 새벽부터 기도하는 민족인 한국 만족과 2세들을 일으켜 미국을 변화 시키며 단 한번 만이라도 복음을 들려주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ICM)의 총력전도는 이 시대에 가장 귀한 도시선교이며 또한 우리 민족이 미국의 제2의 청교도가 되는 중요한 사역이다.
이 일을 위해 단순하고 쉬운 복음전도의 방법인 ‘ICM 임팩트 전도체험학교’는 추수꾼을 만들어 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계속 되고 있다.
앞으로 ICM은 미국의 동부 7개 주요도시의 젊은이들을 깨워 복음의 추수꾼으로 만들어 미국 안의 400여 민족이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를 세우고 이 일에 동참할 후원자와 교회들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
한편, 올해의 마지막 총력전도는 12월 첫째 토요일인 12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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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일 맨하탄에서 진행된 ICM의 총력전도에 앞서 함꼐 기도하는 참가자들 ⓒ국제도시선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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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일 맨하탄에서 진행된 ICM의 총력전도 ⓒ국제도시선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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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일 맨하탄에서 진행된 ICM의 총력전도 ⓒ국제도시선교회 | |
뉴욕에 본부를 둔 국제도시선교회는 수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젊은이들로 구성된 전도팀들이 각 도시의 거리에서 직접 복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한국 2세들과 1.5세들이 매주 토요일 맨하탄에서 함께 전도하고 있다.
김호성 목사는 한국에서 12년, 미국에서 12년을 CCC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은퇴 후, 2003년 5월 ICM을 시작했다. 김호성 목사는 “지금부터는 '가는 선교'만큼이나 '오는 선교'도 중요하다. 세계의 어느 도시보다 많은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주요도시로 '오고 있는 미전도 종족'들이 일생에 처음 '단 한번'만이라도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자!”고 외치며 도시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ICM 연락처 201)621-2580/visionic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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