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말씀하신 "너희도 온전하라"는 것은 곧 그 온전함을 향하여 스스로 자신을 단련시키고 쳐서 복종시켜서 그 온전함이라는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 나타난 산상수훈은 우리의 시각을 전면적으로 재조정하는 나침반이 됩니다.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팔복의 개념은 세상에서 말하는 복의 개념과는 완전히 상치된 가히 혁명적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적인 물질의 축복이나 형통을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진정한 복의 개념은 그런데 있지 않고 결국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데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는 식으로 우리의 고정관념을 하나하나 철저하게 부수고 계십니다.아예 생각의 근본을 바꿔야 우리가 영적으로 산다는 것입니다.그래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복을, 권세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전하라"고 (요1:48)말씀하시지만 우리는 결코 온전해질 수 없습니다.다만 그 온전함을 향하여 나아갈 뿐입니다.하나님이 말씀하신 "너희도 온전하라"는 것은 곧 그 온전함을 향하여 스스로 자신을 단련시키고 쳐서 복종시켜서 그 온전함이라는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푯대를 붙들고 살아가야만 합니다.푯대를 붙들고 살아간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우리의 삶 가운데 적용하면서 그 말씀이 우리의 삶이 되고, 언어가 되고, 가치관이 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바로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가치관을, 세상을 보는 시각을 전면 재조정하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의 향기로운 시각을 갖기 위해 마태복음에서 말씀하는 팔복의 교훈을 마음 속에 다져 보기를 바랍니다.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팔복은 정말 어리석은 행도이요.생각이라 할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그 길이 옳은 길 이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그것이 이익이라는 것입니다.참으로 영적인 법칙은 역설이 많습니다.그런데 그 역설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만들어 가면 그 사람은 그만큼 완전함을 향하여 또 한 걸음을 내딛게 되는 것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그저 훈련하는 것입니다.그저 말씀에 복종하는 견지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머리 숙이는 방법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지금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보석이 내 마음의 땅 속에 묻혀 있습니다.
그런데 보석을 캐내기 위해서는 땀을 흘려야만 합니다.특별히 분노나 증오, 미움같은 쓴 뿌리들이 있다면 그것이 단단한 바위 층을 형성해서 그 보석을 캐내는 데 많은 장애를 주게 될 것입니다.
그 정체를 우리가 깨닫고 안다면 몇 배의 땀과 성능 좋은 기계들로 그 장애물들을 사라지게 만들어 가야 합니다.그렇게 하는 대 역사를 돕기 위해 성령님이 계시는 것입니다.저는 믿습니다.여러분들이 그러한 엄청난 영적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추부길 한국가정사역연구소 소장
마태복음 5장에 나타난 산상수훈은 우리의 시각을 전면적으로 재조정하는 나침반이 됩니다.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팔복의 개념은 세상에서 말하는 복의 개념과는 완전히 상치된 가히 혁명적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적인 물질의 축복이나 형통을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진정한 복의 개념은 그런데 있지 않고 결국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데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는 식으로 우리의 고정관념을 하나하나 철저하게 부수고 계십니다.아예 생각의 근본을 바꿔야 우리가 영적으로 산다는 것입니다.그래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복을, 권세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전하라"고 (요1:48)말씀하시지만 우리는 결코 온전해질 수 없습니다.다만 그 온전함을 향하여 나아갈 뿐입니다.하나님이 말씀하신 "너희도 온전하라"는 것은 곧 그 온전함을 향하여 스스로 자신을 단련시키고 쳐서 복종시켜서 그 온전함이라는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푯대를 붙들고 살아가야만 합니다.푯대를 붙들고 살아간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우리의 삶 가운데 적용하면서 그 말씀이 우리의 삶이 되고, 언어가 되고, 가치관이 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바로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가치관을, 세상을 보는 시각을 전면 재조정하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의 향기로운 시각을 갖기 위해 마태복음에서 말씀하는 팔복의 교훈을 마음 속에 다져 보기를 바랍니다.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팔복은 정말 어리석은 행도이요.생각이라 할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그 길이 옳은 길 이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그것이 이익이라는 것입니다.참으로 영적인 법칙은 역설이 많습니다.그런데 그 역설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만들어 가면 그 사람은 그만큼 완전함을 향하여 또 한 걸음을 내딛게 되는 것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그저 훈련하는 것입니다.그저 말씀에 복종하는 견지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머리 숙이는 방법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지금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보석이 내 마음의 땅 속에 묻혀 있습니다.
그런데 보석을 캐내기 위해서는 땀을 흘려야만 합니다.특별히 분노나 증오, 미움같은 쓴 뿌리들이 있다면 그것이 단단한 바위 층을 형성해서 그 보석을 캐내는 데 많은 장애를 주게 될 것입니다.
그 정체를 우리가 깨닫고 안다면 몇 배의 땀과 성능 좋은 기계들로 그 장애물들을 사라지게 만들어 가야 합니다.그렇게 하는 대 역사를 돕기 위해 성령님이 계시는 것입니다.저는 믿습니다.여러분들이 그러한 엄청난 영적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추부길 한국가정사역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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