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도 홍명철 목사

▲2부 성찬식은 김대옥 목사가 집례했다.

▲2부 성찬식에서 김동렬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성찬식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미주총회) 제12회 뉴욕노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총회장 이종식 목사) 뉴욕노회(노회장 최기성 목사) 제12회 정기노회가 지난 17일(월) 오후 4시 롱아일랜드장로교회(담임 이충익 목사)에서 열렸다.

1부 개회예배는 옥영철 목사 인도, 유성웅 장로의 기도, 최기성 목사의 설교, 홍명철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대옥 목사가 성찬식을 집례한 후 회무처리가 진행됐다. 회무처리 중간에 진행된 강도사 인허식에서는 이종식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김성한 강도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와 김성욱 강도사(도미니카 영원한 소망교회)가 인허를 받았다.

특별히 이번 노회에서는 10여 년 전에 헤어졌던 형제교단들과의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노회는 18일(화)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