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교구장 부부 합창단은 △아리랑 △내 평생 주를 섬기리라 등 2곡을 선보였다. |
|
|
 |  |
|
| ▲한소망 유스 오케스트라의 연주 |
|
|
 |  |
|
| ▲한소망 핸드벨 연주팀은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줬다. |
|
|
 |  |
|
| ▲송윤원 씨의 피아노 독주 |
|
|
 |  |
|
| ▲소프라노 이승민씨와 유혜경씨의 이중창 |
|
|
 |  |
|
| ▲한소망 오케스트라는 비발디의 사계(봄과 여름)를 들려줬다. |
|
|
 |  |
|
| ▲연합찬양대는 '기쁨의 약속'과 '하나님께 영광을' 2곡을 합창했다. |
|
|
 |  |
|
| ▲음악축제 전 출연진들은 함꼐 '교회의 참된 터는'이라는 곡을 합창했다. |
|
|
 |  |
|
| ▲김용주 목사가 출연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짧게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
|
|
 |  |
|
| ▲기도하는 한소망 소년소녀 합창단 단원들 |
|
|
 |  |
|
| ▲김용주 목사의 축도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
|
|
청소년 교육으로 유명한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용주 목사)는 지난 16일(주일) 교회 설립 22주년을 맞아 기념음악축제를 펼쳤다.
교구장 부부들의 합창으로 문을 연 음악회는 한소망 유스 오케스트라(지휘:진상진), 이번에 창단한 40여명의 단원이 있는 한소망 소년소녀 합창단(지휘:유혜경), 핸드벨 연주, 피아노 독주(송윤원), 이중창(소프라노:이승민, 유혜경), 한소망 오케스트라(지휘:진상진)의 연주에 이어 연합찬양대(지휘:한형락)와 출연진들의 합창으로 무대가 막을 내렸다.
음악축제와 아울러 친교실 한 켠에는 교회 설립 기념 미술 작품이 전시됐다. 30일(주일)까지 선보이는 전시회에서 판매된 작품의 수입금은 건축헌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소망교회는 9일(주일) 예배에서 교회설립 감사 22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한소망교회 5대 비전이 새긴 '한 소망기'를 교인들에게 선보였다.
지난 1985년 9월 15일에 창립한 한소망교회는 1. 후세대들을 시대의 리더로 길러내는 교회 2. 제자훈련을 통하여 평신도 사역자들을 길러내는 교회 3. 지역사회에 유익을 주는 교회 4. 선교명령을 실천하는 교회 5. 이민자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교회라는 5대 비전을 가지고 있다.
김용주 목사는 "한소망교회는 이러한 5대 비전을 가슴에 품고, 교육하고 전도하는 가족과 같은 교회로 성장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기도하며, 말씀대로 뛰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장소:1190 River RD. Teaneck, NJ 07666
문의:Tel 201 801 9100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