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로마서'가 쓰여진 목적은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것이었다.

이 '로마서'의 불꽃은 개신교의 종교개혁이 점화되게 했다고 해도 무방하다.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 구원과 자유를 가져단 주 이 편지는 마틴 루터의 마음에 신앙을 일깨우기도 했다.

본서의 강해를 통해 로마서를 깊게 접근하게 되면 독자는 사도 바울의 뜨거운 심장에 공감하며, 성경교사들이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7탄, 요한복음 강해

요한복음은 간결하면서도 심오함을 감싸고 있다.요한복음은 예수님과 관련사건들을 시간순으로 배열하지 않았지만 매우 논리적이며 신학적이다.

요한복음에는 '믿는다', '생명', '말씀', '세상' 등의 단어가 주로 등장하며 이는 요한복음의 모토와 깊은 상관을 가진다.

요한은 예수님의 기들의 대부분과 모든 비유를 생략하고, 주로 예수님의 가르침에 주력했다.

1장의 말씀의 현현 , 21장 부활 후 현현의 사건까지 요한은 반복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영원성을 말씀이 육신됨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공부할 때 배경적인 내용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면 제럴드 보처트의 The NEW American Commentary 시리즈에 있는 요한복음 주석을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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